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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무리 해야겠따 커먼그라운드에 커버낫이 입주했다는 소식에 달려갔더니 그냥 그 브랜드에 그 후드에 그 옷들 이었다. 가격대는 그냥 예상하듯 5만원이 넘어가고.... 그냥 무신사를 가져다 놓은느낌. 유명 브랜드가 많이 론칭되어있었고 생각보다 critic 한게 많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일단 내 기본 가방은 대학교를 들어와서 가방을 멜 일이 없기에...

일단 강남에서 신사로 왔다 친구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집밖을 드디어 나왔다 기다릴겸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에서 버거를 시켰다 브루클린 에일이랑 같이 먹음 꿀맛! 대략 24000원 정도 나왔고 위에 치즈 추가를 해서 먹음 더 맛있다 아무튼 이렇게 손으로 직접 먹으면 더 맛있다는 문구도 나와 있다. 사람이 넘 많아...... 글고 친구를 만나 터벅터벅 c27까페를

봄이 다가옴에 따라 신발을 하나 장만했다. 원래 무신사눈팅족이었는데 레벨이 높아짐에 따른 할인율로 인해 그냥 사버렸다. 원래신던건 요놈 택배아저씨와의 사소한 오해가 있었지만 무사배송이라 넘어간다. 참고로 반스는 내 발 265느낌상 270이 편한 걸보면 한치수 큰걸 사는게 좋을거 같다. 자 택배상자공개!! 사실 이거 살려고 강남편입학원 예약해두고 신발가게 가서

시작하기 앞서, 궁금하신게 있다면 여기로 DM 보내주세요. 저도 학생이고 배우는 입장임을 밝힙니다. 출처 : IFRS 회계원리(신영사 ) 일단 회계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쓴글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인 blogging일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회계정보의 처리와 재무제표에관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저는 재무회계로서 불특정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