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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양화인가 양화인가? 경쟁상대는 뭘까? 달러? 위엔화? 정부발행화폐? 리브라? 개도국이나 저개발국가의 화폐? 비트코인은 비자금, 돈세탁, 자산헤지, 상속, 보관,합법거래, 불법 지불, 국제송금, 차익거래, 파생상품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수요가 많은만큼 비트코인의 가치가 몇달전부터 1만달러언저리에서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구글트랜드에서 비트코인

블록체인이란 기술을 써서 개발을 할 필요가 있는가? coin이 필요해서 인가? 채굴이 필요한가? 투자자가 필요한가? 이슈를 써먹기 위함인가? 대부분 하고자 하는 비지니스에 효율적이지도않은데 블록체인기술아닌 기술을 꾸역꾸역 적용한단 말안가? 시장에선 대부분 블록체인은 보안이니, 분산장부니, 탈중앙화니, 이상적 금융이니 하는 얘기들은 블록체인이해의 부족함에서 나오는

생산, 유통, 판매를 블록체인으로 공급망을 구축하면 제품이 투명해 지는가? 또는 기존 시스템으로는 투명하게 구축 할수 없는가? 모 기업은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의해 블록체인기술기반 구축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어떻게 오남용을 막을수 있는지... 또 어떤 기업은 제품의 검수를 블록체인으로 구성해 불량률을 줄이겠다고 한다. 블록체인의 어떤 기술을 어떻게 적용시켜

기록의 존재를 증명하는 기술. 현대사회 많은 것들이 데이터로 기록이 되고 있다. 하지만 기록된 데이터에 대하여 100% 위변조가 되지 않았다고 신뢰 할수 없기에 데이터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투자한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다면 과거 기록에 대하여 100% 신뢰가 가능하다고 하겠다. 투표, 계약, 거래, 공증, 유언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블록체인은 지난 시대엔 해결하지 못한 과거 기록의 존재를 증명하는 기술이다. 기록이라는 자체가 과거란 시간을 내포하고 있다. 여지껏 우리는 과거 기록의 진위여부에 대해 많은 자원을 낭비하곤 했다. 여기서 진위란 기록의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가 아니라 기록 자체에 대한 당시 시간에 기록에 대한 시간의 진위 즉 기록의 존재에 대한 진위여부다. 이런 기록자체의 존재에

카드전용 주차장 무인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돈있는데 주차를 못한다는게 말이 돼? 사람이 관리하면 돈으로 받아도... 국가 공식통화를 마다하니 통화의 종말... 화폐의 종말일쎄

블록체인을 얘기하면서 합의의 알고리듬이라고 한다. 합의의 알고리듬이 블록체인을 얘기하는건가? 합의자들이 합의해서 정보를 왜곡하면 어떻하지? 그래서 블록체인은 정보의 왜곡 방지를 위해 시간의 경과 증명이 들어간다. 그런데 작금에 프라이빗블록체인, 컨소시엄블록체인이라고 하며 시간경과의 증명 없이(거의) 합의 알고리듬만 들어가면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본인의 생각은

2030년까지 전세계 통화의 10%가 암호화폐화 된다고 한 기사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화폐를 현물로 발행, 운송, 보관 등의 비용을 절약하는데 있어 정부로서는 효율적일 것이다. 기존 데이타베이스에 발행을 함으로 무결성이나 외부해킹으로 부터 불안했던 부분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암호화폐화가 가능하니 비용절감 차원에서 좋다고하지 아니할 수 없지

기존 통화가 암호화폐로 발행되면 현물이 없는 암호화폐를 기존은행이 어떻게 저금을 할 수 있을까? 암호화폐는 특성상 공개키 개인키기반으로 소유와 이체를 확인한다. 공개키 실명인증으로 소유자 확인도 가능하다. 어쨓든 암호화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기존 은행의 본인인증을 위한 공인인증서가 아닌 이체를 위한 공인인증 개인키가 필요하다. 이는 은행도 마찬가지로 공인인증서

비트코인 공개주소 개인키 블록사이즈 블록생성시간 속도 거래수 컴퓨터한계 클라우드 이더리움 플랫폼 디앱 토큰 ICO 공개화블록체인 개인화블록체인(?) 해시함수 해시 해시값 채굴 해시파워 제네시스블록 UTXO

한국의 블록체인개발사를 대변할 블록체인협회 홈페이지는 어디 있는가? 협회는 거래소들이 회원사로 가입되고 진대제 전장관님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자율감시위원장(?)으로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를 위촉했다는데 당췌 홈페이지는 찾을 수 없다. 협회라면 홈페이지를 널리 알려 블록체인과 관련된 회사들에 가입의 문을 열어야 하는거 아닌가? 미스터리한 한국블록체인협회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종이는 없는건가? 종이에 중요한 내용을 기록 해 놓았지만 요즘은 휴대폰에 카메라가 달려 있으니 사진 찍기가 너무 쉽다. 예전에 스파이 영화보면 적진에 침입해서 마이크로카메라로 사진 찍는걸 봤는데 지금 시대는 너무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사진에 찍히지 않는 종이는 찾을 수가 없다. 사진 안찍히는 종이 개발하면

기존 화폐는 현물이 존재하니까 은행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운용한다는게 가능할까? 암호화폐은행이라고 함은 암호화폐의 개인키를 보관해야 은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라이빗블록체인의 개인키를 보관하는데는 가능하지만, 퍼블릭블록체인의 개인키를 보관한다는건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운트콕스나 거래소해킹에서 보았듯이 내부보안의 문제로 인하여 개인키가

블록체인 서비스 이용자가 암호화폐를 구매해야 한다. 이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 시켜주는 곳이 거래손거지. 그런데 지금의 거래소는 투기의 장이 돼 버렸어. 왜? 암호화폐의 가치평가를 하지 못하는 이들이 그저 암호화폐의 가치가 올라 갈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투기를 한다. 거래소 원래역할은 블록체인서비스 이용자 또는 이용대리자가 암호화폐를 구입하는게 맞지. 그리고

블록체인 그리고 바늘과 실 아주 먼 옛날 바늘이 나오기 전 시대로 가보자. 옷을 입는데 그저 동물의 껍데기로 입는 것보다 바늘로 잘 기워 입게 되면 활동성, 착용감 등 여러 가지 측면에 훨씬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족원은 바늘이 대단한 혁명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했으며, 이미 바늘과 실을 이용해 옷을 만들려는 부족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아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뻔하다.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을 주도 할것이다엔 이견이 없다. 그런데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블록체인협회의 회원사에 거래소가 들어 있다는게 당췌 이해가 안된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을 한다고 해도 이건 말이 안된다. 거래소는 블록체인과는 무관하다. 무관한 거래소가 왜 블록체인협회에 가입하는걸까? 혹 블록체인의

서비스 내용만 존재하고 서비스는 되지 않는 알트코인보다 훨 가치가 있겠다. 이미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니까 비즈모델은 무한하다. 카카오가 엄청 수익을 올리듯이.. 이제 그 수익이 텔레그램 이용자들에게 가겠군. ICO기대 된다.

빗썸에서 비트코인 출금 신청한지 3일이 지나고 있다. 나의 돈을 출금하려 하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출금을 해주지 않고, 고객센타는 전화도 받지 않는다. 왜일까? 공지사항에는 아래 비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슈로 출금이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는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슈의 문제가 아니고 핑게뿐이라는 걸 빗썸에서 출금 승인을 수동으로

이는 가상임을 확신한다. 정부는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접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 규모가 얼마되지 않아 별 신경도 쓰지 않는다. 점차 규모가 커진다. 대책회의를 한다. 대책회의를 한다고 갑자기 암호화폐를 이해하려나 만은. 아무튼 가상화폐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화폐로의 꽃인 기축통화를 가상화폐로 만들면 어떨까 궁리한다. 이리저리 알아보지만 기축통화

비트코인 계좌 만들기 비트코인 계좌는 일반 은행에서 만드는 계좌랑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이다. 기존의 통장은 은행에서 만들면 계좌번호랑 비밀번호를 은행에서 저장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비트코인계좌는 거래소에 있다고 해서 나의 것이 되는건 아니다. 스스로가 계좌번호를 만들어야 된다.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한 계좌번호를 스스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만들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