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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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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zemaker
sct
Thursday, October 17, 2019 5:17 AM
RE: [sago] 만약 자녀를 한명만 낳는다면 ... 선호하는 성별은 ?
새롭게 가족이 생긴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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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zemaker
sago
Thursday, October 17, 2019 5:15 AM
RE: 관혼상제
집안이 기독교라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명절에는 가족들끼리 모여 아침식사 후 가족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제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명절을 맞이해서 차례상을 차려 놓았을 때도 저를 비롯한 많은 병사들이 종교적 신념에 따라 묵념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가 없어지거나 간소화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요즘은 오히려 가사노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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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Wednesday, October 16, 2019 4:51 AM
RE: [sagoda] 횡단보도 어떻게 걸으시나요?
우측 통행을 의식하고 서 있지는 않습니다. 공익광고등을 통해서 교육하는 방법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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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zemaker
sago
Wednesday, October 16, 2019 4:49 AM
RE: 주울까, 버릴까
전혀 개의치 않고 툭툭 털어 먹겠습니다. 군 시절 짬통에 버려진 음식도 주워 먹은 경험이 있어서 나름 깨끗하게 청소한 바닥은 오히려 양반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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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Wednesday, October 16, 2019 4:44 AM
RE: 내가 없어도 가정은 잘 돌아갈까? 회사도?
가족분들께서 @naha 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처럼 본인도 가족들을 믿고 의지해보면 어떨까요.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은 조금 내려놓고 여유를 즐기며 사는 것이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덜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없어도 가정과 회사는 돌아가겠지만, 항상 의식하고 살다보면 오히려 독이 되어서 돌아올 수 있으니 지금껏 의지해준 가족에게 의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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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Wednesday, October 16, 2019 4:34 AM
RE: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핸드폰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사무작업을 하는 노트북은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이 디자인도 예쁘고 편하다고 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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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Wednesday, October 16, 2019 4:32 AM
RE: 첫 해외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첫 해외여행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였습니다. 한국은 한겨울이었는데 말레이시아 공항에 내리자마자 습한 열기에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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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uesday, October 15, 2019 5:19 AM
RE: 헌혈 자주 하시나요?
부끄럽지만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 고등학생 때 1번, 군대에서 2번 총 3번 했습니다. 세 번 다 전혈이었던 것 같습니다. 헌혈 경험 상 헌혈 후 하루 일과에 무리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몸이 무기력해져서 망설였습니다. 최근에는 평일 중 1시간 가량의 여유는 점심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빠듯해서 안 가게 되었고, 가장 큰 이유는 헌혈에 대한 의식이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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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Monday, October 14, 2019 6:18 AM
RE: 시간 이야기 : 여러분이 좋아하는 시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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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Monday, October 14, 2019 6:17 AM
RE: 시간 이야기 : 여러분이 좋아하는 시간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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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hursday, October 10, 2019 1:32 AM
RE: [1차 기프티콘 otc교환] sago 기프티콘 otc교환 2019.10.01 ~ 2019.10.07 재고상태 및 가격 갱신
BBQ치킨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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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hursday, October 10, 2019 1:31 AM
RE: 제철음식, 계절마다 꼭 드시는 것들이 있나요?
조부모님께서 강원도에 계시기 때문에 봄이면 산나물과 엄나물 새순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엄나물 새순은 냉동 보관하는데 언제 꺼내 먹어도 향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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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hursday, October 10, 2019 1:25 AM
RE: 울고 싶은 날
제 상황을 이입할 수 있는 가사의 노래를 듣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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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uesday, October 8, 2019 4:43 AM
RE: [토론] 혼자의 이유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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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uesday, October 8, 2019 4:43 AM
RE: [토론] 혼자의 이유
딱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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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uesday, October 8, 2019 4:42 AM
RE: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군대에서 거대한 검독수리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모습이 웅장하고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하늘 위 최상위 포식자인 검독수리로 날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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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Tuesday, October 8, 2019 4:39 AM
RE: 결혼식 하객 복장 어떻게 입으시나요?
'무난하고 깔끔하게 입으려고 신경썻다'를 보여주기에는 정장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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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Monday, October 7, 2019 5:21 AM
RE: 브랜드 비싼커피 vs 저가형 커피
특정 브랜드의 이미지를 선호해서 가격과 커피 맛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그 브랜드 매장만 가는 부류의 사람들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그게 기업에서 광고/홍보비에 큰 돈을 들이며 브랜드가치를 만들어내는 이유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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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Monday, October 7, 2019 5:16 AM
RE: 여러분은 어떤 주말을 보내고 계시나요?
또 시작될 한 주를 위해 주말엔 집에서 푹 쉬는 편입니다. 실례지만 혹시 동네가 분당 정자동 쪽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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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Monday, October 7, 2019 5:15 AM
RE: 겨울냄새
어머니께서 전기장판을 꺼내실 때 겨울이 왔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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