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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있는 그림이 인기를 끌게 하는것 같아요.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저도 언젠가 흑역사!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ㅎㅎㅎ

맞아요. 여유있게 커피 마시며 책 보기 참 좋은 공간이에요.

오렌지 조명부터 따뜻해 보이죠? ^^

두세시간 짧게 열리는 플리마켓이라서 미리 시간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거에요 ^^

선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지는 아니더라도 비난 하지 않을 순 없는지.. 글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봅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Steem Dollar는 스팀에서 파생된 자산이며 1달러에 근접한 가치를 갖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렇게 적으셨는데, 그렇다면 1 스팀 달러는 곧 1달러의 가치가 있는 셈인가요?

귤꽃피는 5월에 한번 들려보세요 ^^

계절에 따라, 장소에 따라 변하는 모습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귤꽃이 첨부가 안되어 있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

고기 파이는... 저도 취향이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한입은 맛보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던 페리 생각이 나네요.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독립 책방, 도 좋아합니다. 근처에 보이면 그냥 지나치게 되질 않더군요. 오래된 간판. 매력있죠? ㅎㅎ 정교하게 디자인 되지 않은 삐뚤한 글씨들을 보는 재미와 정감이 있어요.

그러게요. 그 느낌과 정서를 만나고 싶어서 다시 가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운 순간이 있죠. 그 동네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은 오후네요.

저도 부산에 가면 늘 다시 가고 싶은 동네입니다. ^^

그러게요. 늘 그자리에 머물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

앗.. 뭔지 모르지만. 축하도 리스팀도 너무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앗... @홍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건 첨이네요^^

저는 아직 뭐가 뭔지 모르면서 열심히 글만 올리는 중입니다. ^^;; 어렵네요.

나름 귀엽죠? ㅎㅎ 귤을 먹기만 했지. 꽃은 첨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