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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는거지뭐...힘냐~~~"

크레미 넣은면 게살볶음밥되겠는데요? 매일 안주로만 먹던 크레미 왜 볶음밥해줄 생각을 못했을까요...ㅋㅋ

저리 많은 소면을 어떻게 먹는거죠?

우리나라 영화의 기본적인 틀을 벚어나진 못했지만 저도 그것만이 내세상 재미있게 봤죠... 그것도 혼자 극장에앉아 팝콘먹으면서요

꽃가루 알레르기라 올 봄에도 고생좀 하시겠어요 아마 빠르게 지날 듯 합니다... 건강챙기시구요 그래도 가끔 글을 남겨주세요

비오는 수요일이었는데... 수육에 소주한잔 하셨겠는데요 전 수육보다 왜 누룽지가 어른거릴까요

음...아마도 그럴거에요 말은 못하지만요 무엇인가로 표현은 했겠죠

맞아요 나무도 생명이죠 반려동물이 있듯 반려식물도 있으니까요

다음주에.. 꼭 뺀찌가지고 가려구요 꼭 잘라줘야겠어요 자르고 포스팅올리겠습니다.ㅋㅋㅋ

반생이라고 좀 두꺼운 철사를 부를때 쓰는 말이죠...^^ 봄비도 그쳤으니 이젠 만물이 파릇파릇 허것죠 그러나 미세먼지에 황사에 꽃가루까지 첩첩산중입니다

저의 시선엔.... 하늘에서 내리는 유성같이 보이는군요

빗줄기가 보이는데요...^^ 비가 그치면 휴양림은 냄새가 아주 환상이죠

햇살이 잘 들지 않아 웃자랄 것 같아... 아직은 책상에 놓지 못하고 좀 자라라고 창가에 놓았죠

뭐 용도가 따로 있나요... 편리하게 사용하면 그것이 물건의 용도가 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취미야 이거하다 저거하다 정착하기 힘들죠

그쵸.. 건설현장에선 아직도 일본어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ㅋㅋ 그쵸? 뺑끼 저도 예전엔 뺑끼칠 좀 했었죠

헉 에소프레소 3샷... 정신이 번쩍 날 것 같은데요. 자주 보이지 않으시는 킹빗님. 화이팅하세요 저 또한 심난함에 자주 글도 못쓰고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셨군요...^^

손수만드시다니 금손이세요....^^ 그러나 아쉽게도 해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