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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Interstellar
미지의 코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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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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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Monday, July 9, 2018 5:24 AM
RE: [뮤직홀릭]체인스 거래소 EOS 램 거래 폭증, 앞으로의 전망
한번 해보고는 싶습니다만 인증이 허들이네요. 민증, 여권까는게 영 찝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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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coinkorea
Monday, June 11, 2018 9:09 AM
RE: [이오스 메인넷 런칭] 이오스 BP투표방법 가이드① (by http://portal.eoseoul.io/)
자세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투표 자체가 리스크를 수반하는 행위인데 절차 및 방법이 매우 어렵네요... 블록원측에서 신경을 써서 쉬운 투표 방법을 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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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Wednesday, May 30, 2018 1:42 AM
RE: 이더리움 완전정복 자료
귀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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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coinkorea
Friday, May 18, 2018 2:04 AM
RE: KEEP!T History: EOS의 경제학적 기반을 세운 학파.
흥미로운 글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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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Wednesday, May 9, 2018 4:59 AM
RE: @musicholic 해킹피해 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
안녕하세요,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요즘 나노레저s와 같은 하드웨어 지갑을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하드웨어 지갑은 'private key 를 관리'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인지요? private key 관리만 잘 하면 하드웨어 지갑 없이도 해킹을 방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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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coinkorea
Thursday, May 3, 2018 1:32 AM
RE: EOS 에어드랍 정리
개인지갑에 ERC-20 토큰 형태로 들고 있으면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걸로 이해했는데요, 맞는지요? 메인넷 오픈 이후에 이오스지갑(?)으로 옮겨타야 하는건지...헷갈리는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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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Monday, April 23, 2018 2:57 AM
RE: [ADA] 4월 19일 주간기술보고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저도 둘 다 가지고 있는데 비중을 어떻게 둘지 고민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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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Monday, April 23, 2018 2:22 AM
RE: 카르다노(에이다) 오랫만의 상승.
속된 말로 물려있는 시체가 많아서 투자 관점에서는 상당히 고전이 예상되네요 ㅠ (지금 시체 안쌓인 코인이 없지만서두요.) 저도 에이다 홀더로서, 로드맵대로 착착 진행되고 가격도 많이 올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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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Friday, April 20, 2018 6:34 AM
RE: 투기장 그 너머 - 암호화폐에 숨겨진 진짜 가치(1)
좋은 글이라 리스팀 해두고 보고 싶은데, 왜 리스팀이 안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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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Friday, April 20, 2018 6:13 AM
RE: 투기장 그 너머 - 암호화폐에 숨겨진 진짜 가치(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께도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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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Friday, April 20, 2018 2:17 AM
RE: [오늘의코인] 19일 최고의 이슈는 모나코(MCO)의 상장이었는지 몰라도.
뭔가 구린 냄새가 나죠ㅎ 같은 날 같은 코인 상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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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Thursday, April 19, 2018 4:19 AM
RE: Thekey (더키) 주의 해야하는 이유
좀 담아볼까 생각했는데 망설이게 되는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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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Thursday, April 19, 2018 1:39 AM
RE: [오늘의코인]버지는 정말 포르노공급업체가 된건가?
인터넷도 포르노로 흥했습니다. 전 호재라고 봅니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코인이 몇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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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coinkorea
Tuesday, April 17, 2018 8:42 AM
RE: 라이벌 열전 – 이더리움과 이오스, 블록체인 천하를 논하다
최근에 읽었던 글 중 가장 인상깊은 글이네요.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팔로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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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Tuesday, April 17, 2018 4:47 AM
RE: 비트코인, 독감과 비슷하게 움직여 - 바클레이즈
크게 신빙성은 없어보이지만 재밌는 분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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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Wednesday, April 4, 2018 9:11 AM
RE: 보상 어뷰징은 보상 이상의 것을 빼앗아간다
아직 스팀잇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뉴비입니다. 어뷰징과 관련된 논쟁글을 읽다가 왜 싸우는지 잘 이해가 안되어 다른 글을 타고 타고 오다 여기까지 왔네요. 본 글을 읽고 보니 말씀하신 어뷰징의 심각성이 피부에 와 닿네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clayop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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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Wednesday, April 4, 2018 9:07 AM
RE: 보상 어뷰징은 보상 이상의 것을 빼앗아간다
명문이네요.뉴비로서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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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gazua
Wednesday, April 4, 2018 8:50 AM
RE: 스팀잇, 이것이 미래다! - 희망편, 지옥편
와우 영어도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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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gazua
Wednesday, April 4, 2018 8:49 AM
RE: 스팀잇, 이것이 미래다! - 희망편, 지옥편
멋진 표현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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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bass1984
kr
Tuesday, April 3, 2018 4:49 AM
RE: 제주도의 세 군인
알쓴신잡에서 누가 그러셨죠, "4.3 당시 우리 가족을 이웃집에 누가 죽였고, 우리 가족이 이웃의 누구를 죽였는지 서로가 알고 살고 있다" 라고. 참 아픈 역사입니다. 깊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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