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guru.sct

들을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聽卽振, 視卽記, 爲卽覺

경술국치의날 역사는 반복됨을 확인합니다. 謹弔 司法府 경술국치가 일어난 여러 이유중 司法府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필자의 관점이 1910년에 이어 2019년에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음을 목도합니다. 슬픕니다.

잦은 멈춤때마다 궁금함을 못참는 필자의 성격에 왜? 를 찾아 원인분석하는 습관때문에 차곡차곡 스팀엔진의 문제점을 쌓아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장시간 멈춤 사태는 좀 심각해서 찬찬히 꼼꼼하게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오른손 손가락 4개의 극심한 통증으로 키보드 치기가 쉽지 않아. 조금더 고민하고 스팀엔진의 문제점을 자세히 오픈하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적당한 수준에서

간만에 문서 작성판을 열었습니다. 본인의 글쓰는 스타일대로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블록체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 생각보다 세상은 빨리 발전하고 있군요. 이즈음에 본인의 왜 이런 결론을 도출했는지, 한번쯤 정리해 놓아야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곳에 기록을 합니다. 이것은 그나마 블록체인에 관련해서 열성적인 분들이 모인곳이라는

안된다는거를 야그해줘도 정상이라고 그러면...... 홍시를 맛을 보고 홍시라 하는데..... 심각하게 모두를 위한 고민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일듯 도그풋 핫라인 필요성 대두 어그로드팀 열일하는것 고맙지만 기본은 좀 챙기면서 하는게 어떨까? 응??!! (본 포스팅은 투덜투덜을 테스트로 올려보기 위함입니다)

24시간이상 뒤집어보고 엎어보고 있는데 영 불안함... 아.. 증말.. 기본을 지켜야 하는데..... ㅠㅠ

간만에 맘에 드는 데스크탑 컴퓨터가 발표되었다. 디자인의 차별성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연탄? 버젼이 더 끌림이 있으나, 컴은 성능(안정성포함) 95% : 디자인 5%의 비율로 구매를 해야한다는 개인적 기준때문에 감자강판(직관적으로 든 생각) 몇개로 만든 박스에다 컴퓨터 부품 넣은듯한 2019 맥프로로 마음을 굳혔다. 몇달안에 스판과 스팀을 흔들어(?) 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