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jae1012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잘지내시나요? 제가 노는동안 크리머님은 왕성한 활동을 하셨네요! 대단합니다

은근히 괜찮은 구석이 많은 곳입니다~ 꼭 가보세요^^

암스테르담이 독일 못지않게 맥주가 다양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여행+일 잘 마치고 이제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무것도 아닐수도있고, 리뷰어보다 영향력이 클수있는듯합니다.

저도 요즘 느끼는거지만 학계 주도권자의 흐름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결국 밥그릇 싸움인지라 지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것같기도 하네요.

스팀잇 위에 올리는 것에는 여러 한계점이 있겠지만 유사한 생태계를 가진 플랫폼에서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블록체인기반 학술지 성공의 첫 출발점은 블록체인 관련분야에서 입지확보가 아닐까 싶네요.

허허 이런 처참한 일이... 네드의 진정성마저 의심되는 순간이군요.. 저 역시 백서를 읽어보고, 부실하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었고, 네드가 어드바이징을 하긴 한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결국 이런 일이 터지고야 마는군요.

음 이걸 목표 수치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플라즈마 프로젝트 백서에는 1 billion/sec 가 잠재적으로 가능할 것이라 언급합니다. 올해 POS 전향은 꼭 이루어야할 숙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네 그렇습니다. 사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도 수수료는 존재합니다. 설계적으로 플라즈마보다는 수수료측면에서 보다 자유로워보이기는 하지만요. 언급하신대로 그래서 수수료가 얼마나 싸질 수 있는데? 라는 문제는 플라즈마 프로젝트 넘어야할 산이 되겠지요. 결국 블록체인의 형태라면 수수료가 싸질 수록 디도스 어택에 취약해질 것입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갈지 지켜보아야할

제 뇌피셜을 바탕으로 한 분석내용의 밑천이 드러나는것은 아닐지 걱정되는군요 ㅎㅎ

맞습니다. 요즘 빗썸 운영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왜 꼭 소잃고나서야 외양간을 고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래량은 트레이더에게 중요한 지표이죠. 감사합니다 ^^

꿈을 꾸어 미래를 보는 것보다, 과거의 꿈을 해몽하여 있었던 일을 해석하는 일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제 분석 능력도 그런 점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

말은 그렇게 했지만 빗썸이 빗썸프로를 만든 의도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빗썸 프로에 상장되는 코인의 행보도 지켜봐야할 가치는 있어보입니다..^^

음 ㅋㅋ 대충 정황 보아하니, 그냥 고래가 셀프보팅 티안나고+욕안먹고 안전하게 하려고 운영하는거 같은데? 욕 안먹는다고 하면 15%로 공통 배분으로 타협가능하지. 다른사람들처럼 뭔글 써야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고, 개꿀 우회 셀프보팅 방법이네.

본인의 글에만 셀프보팅을 하는 것이 어뷰징이라.. 저는 잘 모르겠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스팀잇은 SNS입니다. SNS의 확장성을 키우려면 울타리를 만들 것이 아니라, 최대한 넓은 그릇을 가지고 포용하려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두지 못할 폭포수 밑에 작은 물병 하나 덩그러니 놓는다고, 물병안에 물이 온전히 담아지진 않습니다. 옆으로 새는

안녕하세요. 이 소식을 이제 접하게 되었네요. 해킹의 충격은 제가 감히 헤아리기 어렵겠지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범블비님이 조금 멀리가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하셨다니 다행이지만, 많은 충격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원만하게 해결하실 수 있으셨다니 정말 대인배십니다. krexchange 같은 글들은 이전부터 눈여겨와봤던 것인데, 저는

아닙니다^^ 오해셨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