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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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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Saturday, October 5, 2019 1:41 PM
RE: [트리플A Phase2 기념 22일간의 이벤트 #01] 숫자 2를 잡아라! 총 상금 22,222 AAA + 22% 보팅!
가즈야! #w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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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Saturday, October 5, 2019 1:39 PM
RE: [역대BoxOffice] 관객수를 맞춰라! - #016 (누적당첨금 1500 AAA)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w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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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Wednesday, July 3, 2019 2:20 PM
RE: 영화 - 진용 (1989) 리뷰
보물상자는 구경을 못해봐서 이건 운복이 잇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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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Wednesday, July 3, 2019 2:19 PM
RE: 영화 - 진용 (1989) 리뷰
불사 환생 그 당시 참 신선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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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Wednesday, July 3, 2019 2:18 PM
RE: 영화 - 진용 (1989) 리뷰
그 당시 꽤 볼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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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Thursday, June 27, 2019 10:45 PM
RE: [한줄리뷰이벤트] 주말 관객수를 맞춰라!! & 존윅3 & 보팅 + AAA + SCT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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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Friday, June 21, 2019 5:07 PM
RE: 나의 인생영화, 원스 - 백문이불여일청
이 영화 감동 그 자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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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sct
Friday, June 21, 2019 1:00 PM
RE: 트리플에이 선물상자 관련 들리는풍문과 "왜 아무도 포스팅을 하지 않지? "
꼭 꼭 숨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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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kr
Tuesday, June 18, 2019 1:43 PM
RE: [돌핀이] 일본드라마 '마더' 리뷰합니다
이건 꼭 봐야함! 아시다 마나! 연기 최고임! 한국 리메이크 작은 한숨만 나옴! 원작을 절대 못 넘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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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Tuesday, June 18, 2019 1:39 PM
RE: [카고] 가장 가슴아픈 좀비이야기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였던 걸로 기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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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Monday, June 17, 2019 10:39 PM
RE: [AAA] 오바스럽지만 재미있었던 - 일드 라이어게임
만화판이 최고였던 걸로 기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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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Monday, June 17, 2019 10:30 PM
RE: 영화 - 맨발의 꿈 (2010) 리뷰
그쵸! 최근 축구가 열광인 이 시점에 이런 영화는 봐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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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tokenbb
Saturday, June 15, 2019 3:03 PM
RE: Forum sct
Reply to FIFA 축구 한국 첫 우승 염원 이벤트 - 첫골 시간 맞추기 56분 27초 갑니다. View the topic on Token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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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Saturday, June 15, 2019 8:33 AM
RE: 트리플A, 스팀잇 사용자를 위한 누구나 아는 ★★ 유튜브 동영상 삽입 팁 ★★'!!
전 이방식으로 간단히 url or 소스코드 복사를 선택해서 누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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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kr
Saturday, June 15, 2019 8:29 AM
RE: [돌핀이]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리뷰
이상하게 일본 작품들이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 그 맛이 안느껴짐!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면 대부분 2% 부족하거나 망작의 길을 가는 작품들이 많은데 그마나 이 영화는 리메이크작치고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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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Friday, June 14, 2019 12:20 PM
RE: [드라마리뷰] 네 멋대로 해라 -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양동근 작품은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봐야함! 양동근 출현 작품들 다 볼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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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Friday, June 14, 2019 12:18 PM
RE: 영화 - 킹콩을 들다 (2009) 리뷰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 남자였다는 것이 영화 본 후 알게 되었는데 그게 참 아쉽더군요. 남자 스토리로 전개 했어도 진짜 재밌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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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Friday, June 14, 2019 4:29 AM
RE: 영화 - 데스티네이션 (2000) 리뷰
방심한 순간 골로 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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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Wednesday, June 12, 2019 12:55 PM
RE: 영화 - 해프닝 (2008) 리뷰
호불호가 갈릴꺼에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를 생각하고 보면 진짜로 명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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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im
aaa
Wednesday, June 12, 2019 2:37 AM
RE: 영화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3) 리뷰
4계절을 한인간의 삶으로 잘 표현했고 영화의 속 장소의 4계저의 매력을 흠뻑 느끼 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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