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og2

악평이라기 보다는 영화가 나빠요. 그에 대한 평가일 뿐

액션 장면만 볼만해요

아이러니 하네요 해킹 불가한 코인이라고 인기를 얻고 있는 암호화폐가 정작 거래소에서 이렇게 자주 해킹되다니 이거 불안해서 원.

부정적인 글이라도 올라오는 게 좋죠. 점점 이탈자는 늘고 글을 안 쓰는 분들이 늘고 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영화 박하사탕처럼요

추천합니다. 은유가 꽤 많고 확실하지 않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라서 사람마다 감상평은 다 다르더라고요. 그게 이 영화의 좋은 점이기도 합니다.

네 좋은 영화는 많이 보는 영화가 아닌 오랫동안 다시 보는 영화라고 하는데 이 영화가 그렇습니다.

6개월 전이나 3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스팀잇는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편한 게 없어요. 맨날 그러죠. 나아질거다. 지난 3개월 지켜보니 나아지지 않아요. 점점 정내미가 떨어져요

맞아요 저도 넋 놓고 봤네요. 마음이 정화되고 머리가 맑아졌어요

여기 유명하죠. 여유를 파는 곳 같네요. 사진 1장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예전에도 이런 연등이었나요? 전 2011년 처음 가봤어요

전작 정도의 재미는 줍니다. 그래서 보지 말라고 하지는 못해요

네 꼭 나이로 구분하긴 어렵죠.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꼰대가 되니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이가 적다고 꼰대가 아닌 것이 아니며 나이가 많다고 어른인 것도 아니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봤어요

부처님 오신날에는 행사도 하는데 사람이 꽤 많을 거에요.

그런대로 볼만은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니 외롭게 지내게 되더라고요

네 저도 나이가 드니 최근엔 뭘 배우려고 해도 배로 시간이 들고 잘 배워지지도 않아요. 그럼에도 배우려는 자세만 있으면 생각의 유연함은 계속 유지할거에요. 중요한 건 태도에요. 내 삶이 완전체가 아닌데 마치 내 삶이 완전하다는 기본 베이스로 말을 하면 지루하고 고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