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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usic Festival 사실 국내 들어온 EDM 축제중에서는 단연 원탑인거 같다. Ultra Korea 꽂혀서 3년동안 가다가 작년 Ultra Korea가 끝나고 급 Europe까지 가기로 결정 로마를 경유해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일정이었다. 올해는 건너뛰었고.. 내년... 또 가야지... 로마부터 크로아티아까지 액션캠과 폰카를 가지고 열심히 동영상을

몇년전인지 거의 10년도 더된 일같은데,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 live영상을 볼수있는 주소가 돌아다녔다. 당시는 유튜브의 시대가 아니었기에,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주소를 재생해서 보곤했다. 그때의 인상이 강해서였을까. 몇년전부터 유튜브에서 live 채널에 있는 각 도시의 live 영상들을 보는게 재미있어 졌다. 가까운 곳이라 더 여행으로 만만한 일본의

비트코인 붐과함께 생긴 관심으로 Steem을 알게되었고 덩달아 Steemit도 알게되었다... 이게 대부분 입문 코스인가.... 드디어 입문 늅늅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