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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미스터 션샤인"은 이병헌인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회를 보니 나라를 지키려 했던 많은 의병의 흔적(태극기의 총알)에 깃든 햇살인가 봅니다.  드라마 타이틀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영화 1987과 같은 느낌입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의병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를 특히 좋아합니다.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 "찬란하신 도깨비"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 모두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 것 같내요. 요즘에는 "미스터 션샤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다음

오역 논란 박지훈 번역가 왈 "It’s the end game” 어벤져스4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하기 위해 “가망이 없어”라고 번역했다 어쩌냐.... 폭망한 것 같습니다. "Avengers 4: End Game (가망이 없어)" 출처:

오라클 클라우드는 IaaS로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와 OCI Classic(Oracle Cloud Infrastructure Classic)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처음 접할 때, 왜 두 개의 IaaS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다른점이 뭔지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OCI Classic과 OCI란

The Day, The Sea is Documentary film to find the cause the sewol ferry disaster happened 2014 in korea. The Day, The Sea exceeded 500,000 audience(May, 1, 2018) according to KOFIC which is statistic site

I think Many Korea's conservative politicians try to do politics for the rich and a few of upper classes. They are not interested in all korean people. They Just do politics for the rich who suport them.

I have been studying kotlin. When I start new programming language, I like to study with the REPL Env of it. Although Kotlin provides REPL(Kotlinc.sh), It is uncomportable because It is a CLI(Command Line

오랜만에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작년에 촬영한 동영상 입니다.

구글식 유모 코드와 구글이 왜 대단한지를 새삼 실감나게 만드는 동영상입니다. 구글 번역기( 해당 문장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문장을 읽을때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국가 사용자의 발음 특성을 살린 소리로 문장을 읽어줍니다. 단순하게 구글식 유머 코드로 생각할 수 있지만, 구글이 언어에대한 이해를 어디까지 연구했는지 알수 있는 지표입니다. 언어별 억양, 모음과

2018년 4월 21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34만명을 돌파 했습니다. 스크린수와 상영횟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100만명까지 올라갈 기세입니다. 요즘 그날, 바다에 대한 반박이나 오류에 대한 내용이 어느정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영와에 대한 논란을 보면서 그날, 바다 2편이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날, 바다에 대한 논란에 대한 대응이 2편으로

채점자를 울컥하게 만든 사진입니다. 헤헤 말있겠다. 나 혼자 먹어야지 에서 틀린 말을 고르시요 나혼자 --> 같이 맞춤법 관점에서는 틀린 말이지만, 인성관점에서는 100만점이네요. 이걸 틀렸다고 가르쳐야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이 아이 멋있네요. 우리 꼬마도이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기분 좋은 사진이라 공유합니다.

자기를 처음 소개를 할 때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표현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 제 홈페이지는 taewan.kim 입니다. 라고 말하면 대부분 사람이 도메인 때문에 굉장히 신기해합니다. "kim"이라는 도메인이 있다는 것 자체를 신기하게 받아들입니다. 블로그를 자기 이름과 같은 도메인으로 운영하면

벗꽃이 끝나가고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나 봅니다. 봉은사에 등이 올라갔네요. 올해 봉은사 등은 더 이쁜것 같내요.

Flume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Flume을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전체적인 Flume 이미지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lume이란? Apache Flume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 로그 데이터를 수집 기술입니다. 여러 서버에서 생산된 대용량 로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여, HDFS과 같은 원격 목적지에 데이터를

몇 가지 사항을 수정하여 재업합니다. 지난 8년간 오라클과 구글의 자바 라이센스 분쟁이 끝났습니다.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제가 느낀 감정과 사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사견임을 먼저 밝힙니다. 재심에서 재판부는 구글은 오라클에 라이센스를 지급할 것을 판결했고, 구글의 대법원 상고 요청이 기각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최종 판결인 것으로

이것이 실화인가? 결국 한화가 조용히 일을 내는군요. 한화 본연의 레전드가 다시 모여 재건하네요. 한용덕 감독, 장종훈 코치, 송진우 코치 모두 사랑합니다. 태균아 빨리 올라오자... 박정진, 권혁, 송창식, 장민재까지 합류하면 철벽 볼펜이 구성될것 같습니다. 가을에 야구 못해도 좋다.... 꾸준하게 가자...

한화팬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포기할 줄 알고 작은 것에 기뻐할 줄 알아야 한다. 맨날 희망 고문한 하던 한화가 오늘은 모처럼 큰 선물을 줬다. 4년만에 KIA전 SWEEP 승과 4위 기록 이게 얼마만인지..... 고맙다 한화야..... 오늘은 완전 기념일이다. 태균아 언넝 올라와라......

2018년 4월 11일에 어벤저스 3 팀이 한국을 방한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을 방한한 Hero는 총 4명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멘티스 (폼 클레멘티에프) 이번 어벤저스 팀 방한의 하이라이트 행사는 4월 12일 18시 40분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입니다. 어제 밤부터 열혈팬들이

오늘 '그날, 바다'를 관람했습니다. 제 경우, 그날, 바다를 보기 위해서 극장에 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빨리 보고 싶다는 마음과 두려움이 함께 했습니다. '그날, 바다'는 저에게 꼭 봐야 할 것 같은 영화지만, 두렵고 용기가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저와 같이 세월호에 대한 무게감에 영화 관람이 꺼려지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날, 바다' 관람 후기를

스칼라에서 컬렉션을 map함수로 변환시킬 때 어떤 것을 걸러 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val x = List("taewan 45", "minsu 6", "sunny 43") x.map{ v => val Array(name, age) = v.split(" ") (name, age.t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