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dybae

형평성이라는 부분도 있긴 하겠지만, 기업대 기업으로 로고를 임의로 지우는 건 말이 좀 안되긴 해요. 그럼 그것에 대한 설명을 저쪽에서 해야할텐데 보통 안하죠. 일단 저희가 할 수 있는 창작지원이라 ^^ 많이 활용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페북에 이어 여기서도 뵙네요 ^^ 반갑습니다.

넹 메일 받았어요!

워라원이요!

아 그런건가요? 메일을 받은게 없었습니다.

그러셨군요 ^^ 페북에서의 팔로우 고맙습니다. 유용한 콘텐츠 많이 보시게 되었음 좋겠어요 ^^

ㅎㅎ 한글로는 쉐어하우스로 쓰고 있습니다. 영자로된 브랜드라 사실 괜찮습니다. ^^ 보티파워를 좀더 늘리고 다양하게 상생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해 보려고 하는데 이제 시작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ㅎㅎ 음악을 같이 들으셔야 느낌이 전달 됩니다! .. 아이들이 따라 할 것 같아요 ㅋㅋ

흥미롭게 읽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분산미디어 배경에는 제가 하고 있었던 일들이 고스란히 반영된거에요. 지금은 윗글의 형태처럼 하는 콘텐츠 미디어 사업자들도 많지만 나름 선도적으로 해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다음글에도 언급해보겠지만 미디어를 레버리지하는 퍼블리시티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기도 하구요. 누구나 다아는 web 2.0, OSMU, contents

미디엄도 블로그형태라 별차이가 없지 않나요? 요즘은 미디엄 행보가 잘 되고 있나 궁금하네요.

오오미.. 이게 누구신감!

과거 트위터 처럼 처럼 유명인사나 작가도 유입되면 과연 좋아질 지 의문이긴 해요. 성격이 조금은 달라서 호흡이 길진 않더군요. 카카오의 브런치나 네이버의 포스트, 블로그도 조금씩 다르죠. 결국 SNS와 어떻게든 결합이 되어야지 안그러면 지금으로선 아쉽고 버티컬적인 서비스로 개별 발전이 도모되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미로 해석하셨을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제가 글 쓸 때 나온 느낌은 꼭 영향력이 대단하고 어려운 그 무언가가 아니란 의미 였어요. 마치 영화 아바타에 '제이크'가 투르크막토를 타게 된것 처럼!

넹 고맙습니다. ^^ 써둘근 하나 있고 꾸준히 올려 보도록 할께요. 팔로잉도 완료!

어제는 너무 심했어요. 그나마 오늘이 좀더 좋은데 .. 심각하네요 우리 하늘

오시고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경험도 나눠야 더 커지고 .. 저도 배울것이 많지 않을까요?^^ 늘 옆에 창업 선배, 인생선배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도 많이 배워야죠

올라잇

늘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좋은 모델을 만들고 소문 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