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Decks
Plus
Login
Signup
51
torax
토랙스
토랙스는 보팅보다 리플을 더 좋아합니다*^^* 보팅 매우 좋아합니다. 싫어하지 않습니다^^
Available
Used
Resource Credits
610 Followers
494 Following
kr-writing
https://steemit.com/created/kr-writing
March 3, 2018
RSS feed
Blog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Follow
torax
kr
Thursday, February 21, 2019 12:49 PM
헛소리17
# 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평소에 재채기를 자주한다. 그 날도 어김없이 재채기를 하는데 "...!?" 허리 아랫부분에서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불길한 직감이 들었지만 '설마 괜찮겠지' 하고 일을 계속했다. 무슨 개그맨도 아니고 설마 재채기 하다가 허리가 나가겠어? 라는 심정으로. 근데 살아가면서 느낀 게 혹시나는 항상
$ 0.267
14
17
torax
kr
Tuesday, January 15, 2019 2:49 PM
헛소리16
# ...? 마지막으로 헛소리 포스팅을 한 지 5개월이 지난 것 같다!?!? 맙소사 # 포스팅을 정성스레 쓸 자신이 없어서 헛소리 포스팅을 미뤄왔는데... 글감이 점점 쌓여가는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성의 없게나마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 보려 합니다. 시작 # 헛소리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 새우 실장님(평소에는 그냥 실장님이라고 부름). 핑크색 패딩을
$ 0.281
19
10
admljy19
kr
Tuesday, January 15, 2019 1:03 AM
torax reblogged
[풍류판관의 투기일지 15차] "투기" 토론방을 운영할까 합니다
투기일지를 존대말로 쓰기는 처음이네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딱히 얻어낼 게 있어서는 아닙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투기" 토론방을 운영해볼까 합니다. 당연히 토론방이기 때문에 비용은 없고, 투자 권유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이 없으니까요. 지난 1년간 제가 진행했던 투기 중 적중했던 대표적 사안은 다음과 같습니다(영구히
$ 0.994
29
3
1
admljy19
kr
Wednesday, January 2, 2019 12:17 PM
torax reblogged
지금 부동산/주식 사면 멸문지화(feat 난 분명 사지 말라고 했다)
디베이트 TV 첫 정규방송을 게시합니다. 증권사에서 코스피 3000을 외치던 1년 전, 대담한 반토막을 예견했습니다 지금은 조정이 아니라 폭락 초입입니다. 미네르바는 잊어라! 2019년 당신의 생존을 위한 부동산/주식 폭락 브리핑
$ 2.663
65
14
4
torax
kr
Tuesday, December 25, 2018 9:32 AM
[오늘의 댓글]2018. 12. 25
부제 - 커피 사줍니까? 잡담 아이 위슈어 메리 크리스마스 아이 위슈어 메리 크리스마스 아이 위슈어 메리 크리스마~스 앤어~ 해피~뉴 이얼~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라구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라고 @cowboybebop께서 커피를 사주시는 것 같다는 소문을 내러 왔습니다 [오늘의 댓글]2018. 12. 25 @cowboybebop님의 [불곰뮤직]
$ 0.248
15
2
torax
kr
Wednesday, November 28, 2018 4:04 PM
[잡설]보헤미안랩소디 보고 감동(이랑 술도) 먹고 끄적여보는 글
최고의 락스타를 뽑으라면 누가 있을까 커트 코베인, 존 레논, 폴 메카트니, 엘비스 프레슬리, 지미 헨드릭스... 아 잠깐 쓰다 보니까 겁나 많네...?;;;;; 암튼 그 중에서도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은 아마 손가락 안에 꼽히는 존재일 것이다. 나는 사실 퀸의 노래를 그렇게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그중에서도
$ 0.097
12
5
wakeprince
kr
Sunday, November 4, 2018 7:06 PM
torax reblogged
그리스인 조르바의 무술 기행
그리스인 조르바 그를 처음 만난 곳은 유도장이었다. 180cm가 넘는 키에 120kg는 거뜬히 나가보이는 덩치가 압도적인 인상을 풍겼다. 그는 자신을 그리스인이라 소개하였다. 유도 또한 그리스에서 꽤 오래 수련하였단다. 분명 그의 이름까지 들었으나 여느 외국인의 이름처럼 쉽게 외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를―실제로 그렇게 부른 적은 없지만―편의상 그리스인
$ 4.692
59
14
1
rtytf
kr-series
Friday, November 9, 2018 1:08 AM
torax reblogged
[연재] 나만의 Music 세계 #8
그 아이를 빡쎄게 패준후에는 친구들이 좀 생겨서 학교 생활이 좀 나아졌다. 그러나 놀리는 애들이 다 없어진건 아니었다. Busing을 하고 오는 아이들이 바뀔때마다 나를 놀리는 애들은 항상있었다... 놀리는 아이들이 많이 없어진 계기는 또 한번의 결투(?)...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는 멕시칸 양아치들과 갱들이 busing 으로 많이들 다니고 있었다. 그들은
$ 19.717
61
32
4
torax
kr
Thursday, November 8, 2018 2:40 PM
[공고]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려주세요(7SBD)
미나상 오하요! 다름이 아니라 저 토랙스는 "채용담당자의 우울" 이라는 제목으로, 실제 스타트업 채용 담당자로서 경험한 에피소드를 팩션... 보다는 픽션에 가깝게 연재할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대문으로 사용할 만한 이미지를 스팀잇 금손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일러스트를 제작해주시는 금손님께는 감사의 표시로 약소하지만...
$ 0.881
31
13
chaelinjane
kr
Sunday, November 4, 2018 1:33 AM
torax reblogged
│A Month in Glenellen 글렌 엘렌에서의 한 달─〈두리의 모험〉 농장 이야기│(1)
A Month in Glenellen───────────────── (1) │ by @chaelinjane 종일 비가 내린 하루였다. 오후 9시가 다 되어가자 비로소 해가 사라지고 새벽 같은 푸른 하늘이 풀어졌다. 말리부 밀크 한 잔을 마시고 난 뒤 나른해진 채로 무릎에는 랩탑을 올려놓고, 오른손으로는 고양이 레오의 털을 쓰다듬고 있다. 글을 쓰다가 다음
$ 10.845
39
6
1
torax
kr
Sunday, November 4, 2018 12:27 PM
토일기-5
1. 사전설명 - 토랙스는 부모님과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가게는 매장 앞에 세일이 많이 들어간 물건들을 깔아 놓는데, 보통 이런 물건들을 행사물건이라고 부른다. 오늘은 어떤 아줌마 손님이 행사물건을 보더니 싱글벙글 웃으며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어서오세요~" 라며 손님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 아줌마가 싱글벙글 웃는 얼굴을 한 채,
$ 1.601
23
14
anpigon
dclick
Tuesday, October 30, 2018 2:18 PM
torax reblogged
[Steem Project #3] "나는 코노(코인노래방) 가수다." 콘테스트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안녕하세요. @anpigon입니다. 이번에 @newbijohn님이 개최한 "나는 코노(코인노래방) 가수다." 콘테스트를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이트: 목록에서 동영상을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금방 만들 줄 알았는데 하다 보니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2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욕심내서
$ 3.123
55
91
3
roundyround
kr
Tuesday, October 30, 2018 9:23 AM
torax reblogged
[위즈덤 레이스] WISDOM RACE in KYOTO!
智惠一周 in 京都 場所 京都, 日本 日時 2018/11/10 - 2018/11/11 類型 Horror & Sweet 出演 라운디라운드 & 풍류판관 외 핑키스 申請 roundyyroundd@gmail.com 主催 스팀시티 主管 위즈덤 레이스 1박 2일, 숙식 제공! 간사이 공항 픽업 서비스 제공 (예정)! 교토 나이트 투어! 밤새 무서운 이야기
$ 2.188
38
13
4
torax
kr
Tuesday, October 30, 2018 1:24 PM
화가 나네...
오늘 손님이 가게 뒷문으로 나갈 수 있냐고 물어봐서 손가락으로 뒷문을 가리키며 "절로 가세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님이 하는 말 "나 교회 다니는데?" . . . 여기서 화가 났던 부분은 손님의 아재 개그에 화가 났던 게 아니었다. 내가 화가 났던 대상은... 그 아재 개그가 너무 재밌다고 느낀 나 자신이었다. 젠장...!
$ 1.531
33
27
2
torax
kr
Sunday, October 28, 2018 2:10 PM
[오늘의 댓글]2018. 10.28
@energizer000 님 대문 감사합니다. 잡담 바쁘다. 젠자앙... 바빠!!ㅠ.ㅠ 놀고싶다. 놀고싶다아...!!ㅠ.ㅠ 암튼 꽤 오랫동안 포스팅을 안 했더니 포스팅 하는 법을 까먹은 것 같다... 아 맞다 이 포스팅은 존댓말로 쓰는 거였지ㄷㄷㄷ . . .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급공손) 원래 당분간 포스팅 할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 0.842
17
13
1
newbijohn
kr
Tuesday, October 23, 2018 11:19 PM
torax reblogged
[콘테스트] 제 1회 나는 코노(코인노래방) 가수다!! 콘테스트를 시작합니다!! (feat. 내 노래에 뼈 때려줘욤ㅋ)_상금 수정!!
안녕하세요, 콘테스트 많이들 참가하셨나요? 테이스팀, 트립스팀, 아티스팀, 프로미스팀(아! 이건 약속ㅋ).. 등등 어제 스팀잇에 나름의 좋은 소식도 있었고, 지루함의 연속을 깨보고자 소소하게 나는 코노(코인노래방) 가수다!!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뭘..이렇게까지 반겨주시기.....고맙습니다. 큼큼.. 주절주절 설명은 각설하고!! 이제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싶으신
$ 11.008
118
229
31
dorian-lee
tripsteem
Wednesday, October 10, 2018 7:15 AM
torax reblogged
도리안의 여행기 #1 - 제주도 여행할 뻔 했던 이야기
때는 올해 1월 11일. 회사에서 제주도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회사 단독은 아니고, 여러 회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진행하는 워크샵이었는데, 우리 회사에서는 전직원들을 데리고 가기로 했었습니다. 제주도에 가본지 5년이 지나서 저는 오랜만에 다시 간다는 설레임에 빠져 있었지요. 사진을 많이 찍어 블로그에 올릴 기대까지 하고 있었답니다. 결항 그런데
$ 2.743
22
19
1
torax
kr
Tuesday, October 9, 2018 2:41 PM
[오늘의 댓글]2018. 10.09
@energizer000 님 대문 감사합니다. 잡담 사실 포스팅을 빨리 하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얼마전에 하드포크인지 스푼인지 하는 것 때문에 며칠동안 스팀잇이 안 되었던 적이 있어서 리듬이 깨져버렸다. 나쁜놈들...(누가?) 암튼 나쁜놈들... 내 리듬을 깨버리다니. 후회할 것이다(무엇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귀찮기도 하고... 다른 포스팅에서
$ 3.012
24
9
1
ab7b13
kr
Sunday, September 30, 2018 9:33 AM
torax reblogged
공연 날 저녁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 쓴다. 음향 체킹을 하면서 피아노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건반의 무게가 균일하지도 않고, 조율 후 옮겨져서 음정이 정확하지 않았다. 피아노 상태가 좋지 않아 다른 악기는 443Hz로 튜닝을 다시 해야 했다. 공연 순서에 맞춰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보는 런을 돌았다. 그때가 유일하게 곡을 연주해볼
$ 10.270
38
23
1
ioioioioi
kr
Thursday, September 27, 2018 11:49 AM
torax reblogged
さよなら
$ 3.828
36
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