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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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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June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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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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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5, 2019 7:05 A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네~ 무엇보다 댓글을 잘 달아주셔서 좋지요 ㅋㅋ 보팅을 하고 가시는 분들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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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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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5, 2019 7:05 A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네~ 맞습니다. 저도 사람 좀 더 사귀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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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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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5, 2019 7:04 A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그래서 잘 모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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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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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5, 2019 2:51 A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네~ 그런 면도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대인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도 있으니, 적절한 수준이 필요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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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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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5, 2019 2:50 A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네~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잘 기울이는 것. 영화나 드라마 좋아하는 것도 그런 범주에 속하는 게 아닐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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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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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5, 2019 2:49 A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먼저 찾아야죠~ ㅋ 저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살아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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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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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5, 2019 2:48 A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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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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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4, 2019 4:24 PM
RE: 사는 게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필요한 것 (2019년 02월 25일 오전 00:41 마침)
중요한 일이지요~ 가장 부러운 일이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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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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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4, 2019 4:05 PM
RE: [Soul essay-중고서점 시리즈] 책 속 편지
이렇게 없는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시는 선생님을 보면 뭔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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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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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4, 2019 3:46 PM
RE: [SLBC NEWS ROOM] #190224 Headline @clayop님의 기본소득계획
저한테 스팀달러를 보내주셔서 웬일인가 찾아봤더니 출연료가 ㅋㅋ 아주 좋습니다~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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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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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4, 2019 3:12 PM
RE: 디베이트TV 백종원 대망론을 이야기하다
제가 볼 때는 정치와는 거리가 있는 분처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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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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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2, 2019 1:01 AM
RE: Let's 뻘글타임
이제 출근하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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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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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9, 2019 3:00 PM
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
전 그 당시 몸무게가 50kg가 채 안나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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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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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9, 2019 12:31 PM
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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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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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9, 2019 4:50 AM
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
워낙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던 누이라 아마 금방 해결하고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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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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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9, 2019 4:50 AM
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
조금은 덜어졌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은 계속 있죠. 다른 분들은 제가 먼저 찾아서 연락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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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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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9, 2019 4:49 AM
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
네, 연락이 왔을 땐 그저 반가웠죠. 이렇게라도 다시 연락이 되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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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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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9, 2019 4:48 AM
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
호구지책에 정신이 없으니 지인들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습니다. 이젠 조금씩 돌아보며 살아야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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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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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2, 2019 12:21 PM
RE: 오늘의 일기 - 아이디어와 도전
네~ 늘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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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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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10, 2019 2:24 PM
RE: 오늘의 일기 - 아이디어와 도전
오늘은 쉬는 날이라 아직은 별 감흥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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