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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busy day in Cape Town, I went to the beach at Cams Bay where the sun set, and I had dinner and finished plans of the day. Camps Bay have Lion's Head and the beaches of the Twelve Apostles, with

케이프타운에서 나름 바빴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석양이 지는 캠스베이 해변에 가서 저녁먹고 하루를 정리했던 날. Camps Bay 는 Lion’s Head 와 12사도 바위가 감싸쥔 해안가로 고지대에는 남아공의 초고가 호화주택들이 들어선 곳이다. 남아공에서의 나의 집이 위치한 클리프톤 비치와는 지리적으로 가까운데, 클리프톤 비치 보다 해변이 넓고 길며 탁트인

The first day in Africa, my breakfast landscape. Clifton Beach have a background of Twelve Apostles rocks and Table Mountain. From that morning I witnessed those who surf the beach. They looked diligent

남아프리카서 맞는 첫날, 우리집 아침식사 풍경 케이프타운, 우리집이 위치한 클리프턴 비치는 테이블 마운틴과 이어진 12사도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아프리카로 날아오는 긴긴 비행시간 덕분에, 어제는 도착해서 바로 씻고 기절했던 나는 느즈막히 일어나 테라스에 섰다. 그리고 아침부터 아프리카 바다에서 모닝 서핑을 하는 부지런쟁이들과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온

Start Mission - Living in South Africa for a month The second day I came to South Africa, I saw it from my house on Clifton Beach in western South Africa. I have seen beautiful red that I have ever felt

남아공 한달살아보기 미션에서 출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온 이틑날, 남아공 서쪽에 위치한 클리프턴 해변에 위치한 우리집에서 바라본 일몰 입니다. 이제까지 이런 느낌의 붉은색을 본적이 있을까 싶은 느낌의 아름다운 레드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프리카 레드. 남아공에서의 5월은 절기상 가을?에 가까우며 일몰시간은 오후 6시경으로 빠른 편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함과

One day I looked around the bookshelf in the house and found a familiar book. The book name is 'Penguin has come to your Africa!' This book was first read in 2009, At this time, I learned from this book

어느날 문득 서재에서 책장을 둘러보다가 낯익은 책을 하나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찾아왔습니다’ 라는 책! 이 책은 내가 2009년에 처음 읽었고, 이때, 남극이 아닌 아프리카에만 사는 자카스 펭귄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그 펭귄들은 자카스 펭귄, 아프리칸 펭귄, 케이프 펭귄, 검은발 펭귄 등으로 불리운다. 물론 지나가다

< 일본 영화 이야기> image source 제목 : Good & Bye , 원제 : おくりびと Departures 감독 : 타키타 요지로 (Yojiro Takita) 개봉일 : 2008.10.30 개봉 출연 : 모토키 마사히로 Motoki Masahiro, 히로스에 료코 Hirosue Ryoko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가..

In the previous post, I talked about fragrant village Grasse's fragrance brand and museum. If you have not seen one or want to see it again, just click on the link below. Grasse Travel Story 1 I have heard

앞의 포스팅에서 프로방스의 향기로운 마을 그라스의 향수 브랜드와 뮤지엄에 대해 이야기 했다~ 다시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클릭~ 그라스 여행기 1편 보러가기 아래는 그라스 마을의 전경을 담은 사진들을 담았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작고 고즈넉한 마을이지만 향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마을... 내가 남프랑스 여행을 또 가게된다면, 그 때는 라벤더가 만발한 시기에

Grasse is a town in southern France, where lived Jean-Baptiste Grenouille who the main character of Patrick Suskind's novel, ‘Perfume’. It was famous as a city of perfume even in the background of novels

그라스(Grasse)는 프랑스 남부 분지에 위치한 도시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장편 소설<향수>의 주인공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가 살았던 곳이다. 소설속 배경인 1700년대에도 향수의 도시로 유명했고 지금도 역시 전세계 향수원액의 70%를 공급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세계적인 조향사를 배출한 곳이자, 샤넬 No.5와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Jador도

Nice is famous for its beautiful sea as it is located on the Mediterranean coast. When the sunny day, the sea color makes me crazy and it’s a lively city full of people sunbathing in the beach. < The

프랑스 남부의 여행지 니스는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만큼 프로방스 중에서도 바다가 아름답기로 손 꼽히는 휴양지이다. 햇빛이 쨍한 날이면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색(?)’이 해안가득 펼쳐지고, 그 바다에서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활기찬 도시다. < 가장 아름다운 색을 지닌 니스의 바다 > 니스 구시가지의 농산물, 꽃시장 등에서는 활기를 볼 수

Sakuragi Atari in the Ueno area! This is a building built in 1938. It is a family of a business owner established as a home and a family house. Both indoors and outdoors are well preserved and repaired,

우에노 지역에 있는 사쿠라기 아타리 (Ueno Sakuragi Atari )! 이 곳은 1938년에 지어진 건축물로 오너 기업의 창업가 가족이 자택 및 셋집으로 세운 것이다. 오래된 건물 안팎 모두 잘 보존 및 수리되어 있어, 일본 에도 시대의 건축물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이는 오래된 목조 건물 세채를 지역 골목과 함께 되살린 복합시설로 카야바

What if you want to eat warm soup and oden(御田, おでん) when chilly day or a rainy day? So right here~!! 鶏だしおでん さもん ( Toridashioden Samon ) I am going to introduce Oden restaurant of Nakameguro which is known

조금은 바람이 쌀쌀하거나, 비오는 날,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 鶏だしおでん さもん ( Toridashioden Samon ) 도쿄에서 벚꽃 명소이기도한 나카메구로에 갈 일이 있다면, 꼭 들러보면 좋은 오뎅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나역시 벚꽃 구경을 하러가다가 알게된 곳이긴 하지만, 나카메구로는 비단 꽃 뿐만이 아니라, 이 외에도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in a this town at the two years more than, But I still do not know what kind of stores are in this town. When I went to the company, it became a bed town, and on weekends, I go for a walk, go sh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