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Decks
Upgrade
Login
Signup
31
vianseul
Jeong Seul
작가 정슬입니다
Available
Used
Resource Credits
172 Followers
1 Following
May 26, 2018
RSS feed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Follow
vianseul
kr
Tuesday, June 12, 2018 2:32 AM
방탄소년단 5행시
사진: BTS 공식 페이스북 안녕하세요. 정슬(Jeong Seul)입니다. 요즘 때때로 BTS(방탄소년단)의 무대영상들을 유투브로 보고 있는데요. 얼마나 멋있는지.. 완전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느낌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 5행시를 지어보았습니다. 방: 방방곡곡 플래쉬가 터지고 탄: 탄성소리가 파도 물결을 이룬다 소: 소중한 이정표와 같은 기록들 년: 년해마다
$ 0.000
1
1
vianseul
kr
Sunday, June 10, 2018 2:06 AM
제가 만든 미니어처들
안녕하세요, 정슬(vianseul)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윗 사진은 제가 9년 전 즈음에 만든 미니어쳐 사진입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창조적인 작업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 시절에 전 미니어처 공예가 하고 싶었어요. 미니어처가 참 작고 앙증맞은 게 귀엽고 신기하더라구요 >.< 그래서 '한국 미니어처 돌하우스 협회'라는 곳에 가입해서 재료와 설명서를
$ 0.894
2
vianseul
kr
Thursday, June 7, 2018 11:52 PM
[꿈 일기] BTS(방탄소년단)의 <호르몬 전쟁> 뮤비의 엔딩에서 랩몬이 "야, 대체 왜 그래 엉?" 이라고 말한다.
좋은 아침입니다! 얼마 전에는 꿈에 방탄소년단이 나왔어요. 6월 1일에 꾼 꿈인지 2일에 꾼 꿈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지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꾼 꿈이에요. 꿈 제목은 'BTS(방탄소년단)의 <호르몬 전쟁> 뮤비의 엔딩에서 랩몬이 "야, 대체 왜 그래 엉?" 이라고 말한다.' 이고 꿈 내용은, BTS(방탄소년단)의 <호르몬
$ 0.000
1
1
vianseul
kr
Wednesday, June 6, 2018 11:50 PM
[꿈 일기] 나는 여혐에 대해 말하려 하고 신인시절의 보아가 성실하게 방송에 임한다.
오늘자 꿈 일기 입니다. "나는 여혐에 대해 말하려 하고 신인시절의 보아가 성실하게 방송에 임한다." 2018년 6. 7 목 나는 전에 다니던 상담센터에서 그곳의 여혐에 대해 지적한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남자 센터장이 나온다. 보아가 나온다. 지금의 보아가 아니라 막 데뷔했을 때의 십대 초반의 보아이다. 얼굴이 앳되다. 신인으로서 자기
$ 0.000
2
vianseul
kr
Wednesday, May 30, 2018 11:39 PM
[꿈 일기] 소위 말하는 장롱면허인 내가 운전석에 있고 엄마의 돈으로 아빠가 혹은 식구들이 무언가를 했다.
위 이미지는 제가 출판한 전자책 표지입니다. 그동안 꿨던 꿈들을 모아 <내 꿈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했었지요. 아래는 지난 금요일 날 꾼 꿈입니다. 즐감하세요~ 2018년 5. 25 금 아빠, 엄마, 나, 남동생 이렇게 차를 타고 엄마네 친정이 있는 청주 시내를 이동하고 있다. 사촌의 집을 가는 것 같다. 차창 밖으로 본 청주 시내의 건물들이 볼만하다.
$ 0.000
1
vianseul
kr
Tuesday, May 29, 2018 11:36 PM
[꿈 일기] 아빠는 어떤 공간으로 들어간 아들이 죽었을까봐 걱정한다.
위 이미지는 제가 얼마 전에 출판한 전자책 표지입니다. 그동안 꿨던 꿈들을 모아 <내 꿈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했었지요. 아무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역시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에 꾼 꿈 일기를 가져왔어요! 30 수 '아빠는 아들이 죽었을까봐서' 라고 꿈노트에 적혀있다. 아빠가 나온다.(실제 현실의 내 아빠다.) 예전에 가족들이랑 살던 집이다.
$ 0.055
1
vianseul
dreamwork
Sunday, May 27, 2018 11:59 AM
예술 모임의 리더가 나오고 보라색 재료로 머리핀을 만드려 하고 오른쪽 안구에 피가 비친다.
안녕하세요. 저는 vianseul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이곳에는 처음 글을 써 보네요. 무슨 글을 어떻게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평소에 적어온 글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밤 꾸는 꿈을 일기처럼 꿈 일기로 적어 왔는데 그것을 일단 써봐요. 아래는 어제 꾼 꿈을 기록한 꿈 일기입니다. 2018년 5. 26 토 최근 나가고 있는 예술 모임의 리더가
$ 0.02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