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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까요? 스티미언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배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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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Februar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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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mine
Thursday, January 10, 2019 5:27 AM
RE: [W: 내 글쓰기에 대한 시리즈] #1
저도 가끔 접속해서 제이미글 읽는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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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welivefor
kr-writing
Thursday, January 10, 2019 5:25 A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어용 지식인 유감
잘 보고갑니다. 옳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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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welivefor
kr
Sunday, October 14, 2018 8:37 AM
RE: 토머스 하디와 우연의 굴레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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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iary
Tuesday, October 9, 2018 5:06 PM
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7
요새 바빠서 많이 못오지만 가끔 눈팅이라도 하는데 안티로맨틱은 제게 너무나 즐거운 글들입니다. 잘보고있어요!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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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welivefor
kr
Thursday, September 27, 2018 1:58 PM
RE: 응?
아주아주 오랜만에 접속해서 풀봇이라도 누르고갑니당 ㅎㅎㅎ 나중에 복귀할게요 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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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welivefor
kr
Thursday, September 27, 2018 1:55 PM
RE: HF20 일기 #1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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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Wednesday, September 19, 2018 3:34 AM
RE: 마감 제 3회 (몰아주기 이벤트)-당첨(67)
흐 벌써 글을 안남긴지 28일,,, 럭키누나는 여전히 좋은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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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welivefor
kr
Wednesday, September 12, 2018 6:08 AM
RE: [Steemshop product review] 스팀샵 '풋귤청' 후기
상큼하셨겠네요 ㅎㅎㅎ색감도 너무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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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korea
Sunday, September 9, 2018 3:51 AM
RE: [코인붓툰] 신생코인의 몸값
재밌게 읽었는데요. 신흥코인들을 여성에 비유하는건 논란에 여지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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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Thursday, September 6, 2018 8:58 AM
RE: 우울 짬뽕
럭키누나 화이팅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곧 다시 글쓰러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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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Sunday, September 2, 2018 1:29 PM
RE: 빠르게 변하는 시대 - 변해야 살아 남는다
틱톡 가끔 홍보영상이랍시고 여성분들이 춤추는거 올라오는 그건가보네요. 그래서 알고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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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economy
Sunday, September 2, 2018 1:27 PM
RE: [토큰 이코노미 풀어내기] 1. 토큰이란 무엇인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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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Sunday, September 2, 2018 1:25 PM
RE: [한달 살기 in 자카르타#12]Lotte Shopping Avenue의 Food Avenue 탐방 (베트남식, 일식, 인도네시아식)
제가 최근에 많이 못오긴했는데요, 카일누님 언제 자카르타까지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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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Sunday, September 2, 2018 6:12 AM
RE: [미국 사는 이야기] 플로리다에서 보내드리는 쌍무지개 ~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무지개가 아름답네요 ㅎㅎㅎ 요새 잘 못와서 눈팅중인데 마음이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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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Sunday, September 2, 2018 6:11 AM
RE: 1년만의 세차
된장인지 새차를 뽑은걸로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얼른 새차 하시는 날도 오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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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verseas
Thursday, August 23, 2018 4:47 PM
RE: 그래픽 디자이너 Dayoung 의 영국회사 생존기 14편: Well done, 다영 !!
ㅎㅎㅎ실력과 노력을 인정받는 것 만큼 기쁜 일이 없죠. 적절한 요구와 어필 !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승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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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Thursday, August 23, 2018 4:53 AM
RE: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최고의 명연설 시리즈 11.빌 게이츠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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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Thursday, August 23, 2018 4:51 AM
RE: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최고의 명연설 시리즈 11.빌 게이츠
맞습니다. 인도적인 부분에 대한 자기반성을 졸업식에서 말할 수 있는... 어쩌면 본인이 부족했던 것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 인정하는 멋진 자세가 그를 세계최고의 부자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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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3, 2018 4:50 AM
RE: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최고의 명연설 시리즈 11.빌 게이츠
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에 5만원도 엄청난 돈인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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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3, 2018 4:49 AM
RE: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최고의 명연설 시리즈 11.빌 게이츠
사실 유튜브에 많이 존재한답니다. 하지만 제 글로 봐주시기 바라요 ㅎㅎㅎ 요새 선생님 글 종종 보는데 좋은 글이 너무 많더군요 !! 검사 결과도 잘 나오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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