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내용들이 이더리움이 플라즈마를 통해 이룩하고자 하는 방향이고, 그 쯤 되어야 진정한 Dapp이 나올 것 으로 봐요. 다른 플랫폼들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기도 하구요.
현재 디앱은 게임, 카지노, DEX 정도 인데, 이더리움 온체인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이 매우 낮아서 큰 의미가 없죠.
향후 디앱도 개발 초기에는 중앙화 조직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가겠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의 거버넌스 구조는 탈중앙화 되는 방향으로 가겠죠. 오픈소스 기반의 힘이기도 하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RE: [Blockchain Study] Dapp은 'Dapp'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