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산책하고 온 이야기
6시에!!!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ㅎㅎㅎ 저는 어린시절 주말마다 엄마가 항상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나 좋은 추억이예요!! 하루하루 엄마의 노력덕분에 둥이들에게도 엄청난 추억의 한자락이 될것같아요
RE: 산책하고 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