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Decks
Plus
Login
Signup
Topics
New
Trending
Hot
New
New
Trending
Hot
New
Controversial
Rising
Promoted
2018krnew
lovelykate
2018krnew
Sunday, February 18, 2018 6:59 AM
Kate네 명절 보내기
안녕하세요 Lovely Kate 입니다 사실 저희 시월드는 참으로 편한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항상 명절마다 가는 발걸음은 무겁네요 아들3형제. 제가 마지막으로 입성한 첫째며느리 ㅜㅜ형님 동서 낯설은 호칭;;; 저만 느끼는건지 아직도 동생들 부인들의 왠지 모를 갈굼ㅋㅋ 장남이란 위치가 잘하면 당연 ^^못하면 ㅉㅉㅉ하는 그런 것 같아요ㅜㅜ 그냥 쿨하게 하고 싶은
$ 0.000
2
6
Top communities
Create decentralized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