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crypto time! Ughhh, yes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rypto. Oh ,and I was right with calling that ATH last week, but who cares? Nothing really changed, still the same boring ALT shit. Friendly

foto de desennfoque a estatua

Seems like I picked up a shadowban on Twitter (X). I noticed my impressions being weirdly low for the last day and a half so I checked the shadowban test and I logged into a neutral account to test if

What I lost. Recently I figured I needed a laptop for work, be it working at my grandma's club or as an IT professional, I knew I needed something portable, so I decided to trade my $1000 machine for a

Me trying to wrap my head around the new BS logic of NWO people. And here's something curious: You can be someone else by simply stating it repeatedly. This is so far out beyond non binary, I have to admire

Why is this one of the most toxic crypto communities?

false flags for population management

I wish I had the ability to change into a eagle sometimes. So that I could get a different view, ie a bird's-eye view, and get away from some of the petty BS that some people like to focus on. (Watch me

Did you know you got Stockholm Syndrome? If you're not actively fighting evil, then you got it. I was on the roof today sprinkling baking soda around. In life, we always gotta put enough baking soda onto

COVID rules for beach goers..... So in-other-words, bring a Wet Blanket and wrap yourself in it... It's a ghost town beach even the children's play area... Beach is for the Birds, with their own lifeguard...

dissapointed

대체공휴일이었던 지난 월요일에 가족들과 프리가이를 관람하였습니다. 만 12세 이상 관람가인데, 아이들은 만 8세, 6세 ㅎㅎ 그래도 보통 12세 영화는 크게 자극적인 부분이 나오지 않고, 피튀기고 이런 부분도 없기 때문에 관람에 도전하였습니다. 낮시간에 새로생긴지 얼마 안된 극장이라 그런지, 전체 관람객이 저희 포함해서도 10명도 되지 않더라구요. 꽤나 편안한

이번 방학동안 아이들의 방학숙제로 하루에 수학문제 2장씩 푸는 것이 숙제로 하고 있습니다. 임무를 완수 하면 게임을 조금 허락 해주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3학년인 첫째는 2학기 문제집을 풀고, 1학년인 녀석은 2학년 1학기 문제집을 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습개념이다보니 아직 배우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 아직 배우지않은

드디어 저도 1차이지만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부산시 사하구 보건소에 가서 접종을 했는데, 와... 프로세스와 관련 인력 규모, 시스템 등 꽤나 놀라웠습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이야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체계적으로 잘 구분하고 단계를 잘 나눠줘 있었습니다. 마치 여기는 하나의 물줄기 이고, 제가 물 분자의 1개로서 줄줄 따라 흘러

우연히 발견한 국순당의 쌀 죠리퐁당(막걸리)입니다. 막걸이에 무슨 장난 질을... 친건가 하는 생각도 들던데, 일단 이런 조합이라면 한번 보고 그냥 지나칠 순 없지요.!! 일단 구매!!! 가격은 한캔에 무려 2천원이나 하는군요.. ㅎㄷㄷ 하지만 오늘 처제가족도 놀러오고 해서 4캔을 구매 했습니다. 신기한건 또 함께 해야죠! ㅎㅎ 그래도 막걸린데, I'm ㅁㄱㄹ

너무 코인 시세만 확인하다보니 삶이 피폐해져서 한 두달 전부터는 시세 확인은 하루에 한 두 번 정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코인마켓캡도 자주 안들어 갔었는데, 가끔 생각 날 때 이런 지표를 참고해서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할지 정리는 해야하겠지요. 현재 BTC 도미넌스는 44.6%로 3월 말 60%가 깨진 뒤 이더리움 및 다른 알트코인들의 약진 등으로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지만, 저는 이제서야 알게됐네요. 오큘러스 퀘스트 앱들을 정식 출시하기 전에 약간 베타테스트 같은 느낌으로 미리 출시해보는 사이트 같습니다. 오큘러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냥 여기에 있는 앱들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것들을 다운 받아서 해보실 수 있는데요, 사실 VR 게임이다보니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VR로 보는 것에는

4일 전에 소개 드렸던 Tranchess에 예치된 금액이 정말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굴되는 CHESS의 가격또한 가파르게 상승을 하였습니다. 다른 디파이들에 비해서 큰 APR은 아닐지라도 안전하게 비트코인 수량을 유지하면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이만큼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비트를 원래

요 며칠 비트/이더의 회복력이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37k~42k를 조금 오가더니 이더리움의 런던하드포크 이후로 뒤도 안돌아 보고 미친듯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조금 조정 받나 싶다가도 몇 시간 뒤면 그대로 뚫고 올라가서 자리잡기를 며칠 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악재/호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말이지요.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뉴스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