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모처럼 바람을 쐬러 강릉으로 힐링이라 쓰고 먹방이라고 읽는 1박 2일 '힐링'휴가를 다녀왔어요. ​ 맛있는게 뭐 있나 인스타 및 네이버 블로그들을 꼼꼼히 찾아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강릉을 방문 하실때 꼭 중앙시장에 가서 먹거리를 드신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호텔에 짐을 먼저 내려 놓으러 가기전에 아점을 중앙시장에서 해결하려고 서둘러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요즘 한동안 글쓰는게 뜸했네요 어차피 코인시황은 나아지지 않고해서 그냥 한동안은 묻어놓고-ㅅ- 제가 하는 일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덤으로 문화생활도 좀 즐기고 가장 최근의 문화생활이라면.. 10테라 외장하드구입, 진공컵 구입등이 있지만 그전에 리뷰할려고 사진 찍어뒀다가 쓰지 못했던 것이 있는데.. 두두둥~~ 바로 요물건입니다. 탄산수 제조기! 전 탄산수를 생명수처럼

이전편은 가상기계 VM의 기본지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로부터 바야흐로 꽤 지났죠-ㅅ- 많은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실 알트숏치겠다고는 했지만 생각해보니 알트숏을 칠려면 비트를 사야되요 근데 돈이 없으니까.. 비트 살려면 알트를 손절해야하잖아요? 에... 손절할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까짓꺼 내려가봤자 얼마나 내려가겠어 하고 존버했는데 존나게 내려가네요???

얼마전 코스모스에서도 이중서명이 발생했는데 요번에 테라-루나에서도 이중서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중서명은 하나의 문화상품권을 두개의 쇼핑몰에 동시에 입력하여 이득을 취할려는 행위로 중앙서버에선 통하지 않지만 분산서버에선 통합니다. 중앙서버는 한명한테 보고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 '오늘 밥먹었어' '오늘 밥 안먹었어' 이렇게 모순된 얘기를 하면 자다

아직도 알트숏을 못쳐서 우울한 가운데 테더가 또 한번 사고를 쳤었군요 50억테더 발행되는 사고 발생.. 즉시 소각 50억테더를 실수로 발행하고 전부 소각처리했다는 얘기입니다 왠 트론인가 할 수도 있는데 테더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트론 블록체인을 통해 다각도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테더, 트론 블록체인에서 테더토큰(USDT) 출시 이게 아토믹 스왑인가 하면 또

VM은 버쳘머신(Virtual Machine)의 약자입니다 가상의 기계라는 뜻이죠. 이는 스팀펑크 같은 상상의 기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현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그러한 기계들을 가상으로 만들어서 돌려보는 것이죠 에뮬레이터(흉내)나 시뮬레이션(실험)을 떠올려도 됩니다. (컴퓨터에서 가상의 폰을 돌리는 에뮬레이터) 하지만 대게 Virtual을 달고 나오면

저의... 예측이 빗나갔군요-ㅅ-;; 역시 과거의 기록따윈 럭비공 같은 코인계에선 쓸모가 없나봅니다. 비트상승후 횡보를 그래도 좀 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알트호황은 온데간데없고 도리어 완만하게 떨어지기만했죠 그리고 비트가 추락하자 이건 뭐.. 공수부대가 따로 없군요 그중에서도 제가 산 알트들이 특히나 빛나고 있는데 캐리, 이오스는 거의 반토막 날려고 하네요ㅡ,.ㅡ

-ㅅ- 제목은 어그로입니당 기레기버전으로 해봤어요-_- 요번에 라인의 디앱중 요런걸 발견했습니다 (정확히는 누가 알려줬..) 네이버의 지식인 같은 사이트인데 라인의 블록체인인 링크체인의 디앱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는 블록체인과 코인의 경제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는 거죠 여기까지만 봐도 대충 예상가능하듯이 질문을 올리고 누군가가 답변을 해주면 답변자에게 보상이

오랜만에 pc 정리를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완전 유용하더군요. 강추입니다 자신의 컴에서 무엇이 용량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 일목요연하게 사각형 크기로 보여줍니다 클릭하면 좀더 상세한 디테일도 알 수 있고요 저 같은 경우 APPDATA 폴더가 최대 크기를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대체 무엇들이 그렇게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가하고 들어가보니... 이더리움, 모나코인,

헠.. 고팍스에 루나 상장했었군요-ㅅ-;; 통한의 실수; 신규가입은 원래 해당사항 없었고 입금이벤트는 선착순이라 끝났겠군요ㅠㅠ (꼴랑 200명;;) 남은건 테라KRT 홀딩 이벤트.. 8주에 걸쳐서 KRT를 홀딩하고 있으면 보유량의 2.5% 회당 최대 50000KRT 수령이 가능합니다 최대치를 받으려면 최소 200만KRT를 홀딩하고 있어야하는 것이죠. 하지만

바로 얼마전에 chai 앱 사용기를 적었는데 7월들어 또 다른 이벤트를 합니다. 이미 첫결제를 했기에 (5천원 할인) 이제 못받아먹는가 했더니 그냥 이벤트 시작의 첫결제를 말하는거 였군요 7월 31일까지 적용입니다. 8월에 또 다른거 할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좋군요. 마침 폰 용량이 박살나서 sd카드를 구매할려고 했는데 128기가가 네이버쇼핑 배송포함 최저가

스캐터의 새버전이 나왔습니다 이전까지의 소극적 방지책을 넘어 아예 대놓고 크롬의 플러그인을 막아버렸으니.. 이젠 데스크탑 버전밖에 쓸 수 없습니다-ㅅ- 약관도 넣어두고.. 지갑사업을 염두에 둔 행보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패스워드 입력후 유저에게 노출되는 지갑의 메인화면을 보면 왜 크롬을 막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메인화면입니다. 완전 난잡합니다.

제가 기대하는(물려있는) 루나의 결제앱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화면은 저기 소개가 다라고 볼 정도로 단순합니다 쿠폰은 자동으로 적용되며 변경하고 싶으면 빨간 밑줄이 쳐진 글자를 클릭하여 바꿔주면됩니다. 자동으로 최대값을 적용하기에 굳이 바꿀필요는 없을겁니다. 현재 5만이상의 다운로드를 자랑하는데 티몬 어플에서 쿠폰 적용되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설치를 유도하기

원하던대로 비트가 횡보를 시작하긴 했는데 대알트는 개뿔 -ㅅ-;; 걍 다 내리꽂네요ㅠㅠ; 존버뿐.. 뭐 한두번 겪는 일도 아니고 그냥 제 할일이나 해야겠습니다 요번에 클레이튼이 런칭하면서 몇가지 얘기들이 나왔는데 그중 하나가 PoC (Proof of Contribution) 이라는 것입니다 클레이튼에 관한 발전기여를 할 경우 코인을 준다는 것이죠 전 이부분이

역시.. 과거 데이터는 믿을게 못되는군요..ㅠㅠ 17년의 끝없는 비트 상승은 커녕 하루만에 상승분 다 토해내고 그것도 모자라 알트들을 죄다 지옥으로 끌고가네요 알트는 그다지 오르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중 최악으로 튀어나왔네요 문제는 지금부터... 차라리 이게 조정이고 이대로 횡보한다면 알트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겠지만 여기서 아래로

헠헠 불장이 왔습니다. 아쉽게도 전 비트를 이미 던진지라..ㅠㅠ; 설마 이렇게 오를줄은.. 반감기 영향도 있다고 하는데 1년전부터? 라는 의문에 찾아보니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1년전부터 바닥을 쳤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코인계는 역사고 나발이고 지멋대로 움직이는게 하두 많았다는거죠. 만약 2017년의 규제파동이 지금 덮쳤다면 반감기 호재 같은건 흔적도 없었을테죠

저번편에 이어 계정생성부터 해보겠습니다. 계정생성은 account 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이뤄집니다 그거치면 바로 생성되는건 아니고 account 라는 명령이 계정의 생성, 리스트, 복구등 다양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윈도로 따지면 이런겁니다. 근데 얘넨 그래픽이 없으니까.. 대신 '파일 - 새로만들기', '파일 - 새창' 이런식으로 다 적으면서 사용하는거죠

페이스북이 내놓은 리브라의 메인넷은 내년에 나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테스트넷은 만들어져 있죠 내년까지나 연장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역시 기술적인 것보다는 반응 살필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 여튼 테스트넷이 있다니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돌리는 방법에 대한 설명서는 여기 있습니다 먼저 저쪽이 준비해놓은 재료(source)를 다운받습니다

지역화폐 장단점 기사 지역화폐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 지역내에서만 통용되는 화폐로 상품권, 기프트 카드 같은 것이 쇼핑몰이나 상점의 영역에서 지역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상품권의 목적중 하나인 돈을 미리 땡기는 것은 없지만 다른 목적인 소비유도가 주요 기능입니다. 지역밖에서 쓸 수 없으므로 당연히 지역안에서만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의

FATF 권고안이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는 말이 권고안이지 지키지 않으면 국제적 금융왕따를 시켜버리기에 UN 권고안 같은거랑 차원이 다르죠. 어느 중소거래소가 몰래 거래하다가 적발되도 그 책임은 그 거래소의 관리감독을 안한 국가에게 돌아가기에 국가들은 자체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설립부터 운영까지 단속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왠만한 정규(?)국가들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