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and EOS project has so much promise, I’m glad I’m part of both blockchain for years to come." - @stackin Hi friends! I also invite you to be part of this. Attend the first-ever EOS Meet-up

The appearance of EOS yesterday. 열심히 승객을 모으고 있는 이오스! 날아갈수 있을까? Steepshot | IPFS | Google Play

안녕하세욧, 코리아컬쳐입니다. 놈들의ㅎ공격이ㅎ다시이뤄지고있습니다. 괜찮나 싶더니 ㅎ한글 2,3편이 페이아웃이 날라가버렸네요. 크립토 월드가 호황인데, ㅎ녀석들이 에너지를 쓸데없는 짓에 쓰고 있네요ㅎ 오예스 좀 내버려둬라!! 나머지페이아웃발생ㅎ포스팅도 좀 지켜보겠습닏ㅎ 일단 대처 방안으로 태크를 다빼고 'kr-eos' 로 변경합니다. 기존 포스팅도ㅎ

(사진은 from 무료이미지 사이트, pexels) 해당 포스팅은 오예스 우주선 입니다. 비트형님 10,000 달러 돌파 했네요. 무지막지 하네요 오늘은 특별히 비트 10, 000 달러 돌파 기념! 삼아우주선으로 갑니다. (특별한 날에만 우주선을 ㅎㅎ) 사진의 우주선이 마치 비트와 닮았군요, 남들이 뭐래도 유유히 궤도에 오른 어느 톡방에서 어떤분이 비트가 13,000

(Pic from Pexels) 플래그 공격으로 한동안 발생하지 못한 페이아웃이 오늘 드디어 발생했네요. 실제로는 한 10일 정도 걸린 것 같네요. 페이아웃 전환 후, 버스 #157 번 타고 오예스를 사러 갔습니다. 그동안 eos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아쉽기 하지만, 가격변동에 상관없이 앞으로 오예스를 꾸준히 사서 비축하는 것으로! 다시금 심기일전 해보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은 무료이미지 사이트, 펙셀스로부터) 요며칠 비트코인 상승 덕분인지 거래소들 거래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얼씨구나 아주 풍년이군요. 거래소에 빨대를 꽃을 수 있다면, 시세의 변동에 초연한 채굴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겠군요. 크립토 시장이 시작이라면 앞으로도 기회는 많이 올 것입니다. 어떤 준비가 최선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Pic from Pexels) 주말동안 비트는 끊없이 오르더니, 또 시동을 거는 모습이네요. 1,000 달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른 알트코인도 다같이 올라가는 바야흐로 크립토 인플레이션 시대군요 피아트 세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화폐가치가 하락하는데 크립토월드에서는 피아트 머니를 흡수하여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흡수할지 궁금해 지네요.

참여자분 중 1일 1회를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어서, 오예스 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버스 참여자들과 같고 그냥 재미로 이름만 보트로 붙였습니다. (이미지 무료 사이트에서 보트 사진을 퍼와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ㅎ) 대신 무임승차는 더욱 주기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뱃삯이 비쌉니다.. 기관이 끼고 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남겼는데, 그렇다면

비트의 행보가 거침이 없네요, 오늘은 한화 천만원을 돌파한 기록적인 날이 되겠네요. 경배하라 비트형님:D 외국인 기관(골드만, JP 등)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는 듯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어중간한 알트들이 탈탈 털리고, 앞으로도 탈탈 털릴 것 같습니다. 나아가 크립토 월드의 쩌리코인들은 서서히 없어지고 크립토 월드가 재편될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은

해당 포스팅은 오예스 버스 탑승자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페이아웃으로 오예스 사서 나눠 먹습니다. - 아래 아이디 걸려있는 분들 '화폐가 없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지폐가 없는 사회는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ex) 소액 결제도 카드 사용, 대중교통 이용시 카드 사용 등. 이러한 결제/ 매매를 잘 생각해보면, 물건을

어젯 자정즈음 이더리움이 달러기준 전고점을 시원하게 뚫어내고 (3번째 두드리면 역시나 뚫이네요) 천장이 없는 상황이네요. : 그동안 다른 코인들의 상승을 지켜보며 부러워했던, 오랫동안 홀딩했던 이더 홀더분들 축하드립니다. 체인파트너스, 표철민님의 글이 상당히 통찰력있게 시대의 상황을 짚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보신분이 있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블록체인은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아직까지 한글 포스팅이 다운 보팅을 막아내고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스팀가격, 스달 가격이 회복하고 (스달가격은 놀랍네요) , 오예스 가격이 다행히(?) 떨어지고 있네요. 오예스 공구 고객을 실은 버스 입장에서도 가격흐름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복 내용을 게시하지 않더라도, 진행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암호화?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다운보팅의 공격으로, 페이아웃이 없기에 업데이트 내용은 따로 없습니다. 일주일 후 페이아웃이 발생하면 오예스 기록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오에스를 오예스로 적겠습니다. 이래저래 전에보다 역시 밋밋하네요 @skt1 @snow-airline @isaaclab @uksama @floridasnail @hyokhyok @brent1042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이오에스 버스 이오에스버스를 한글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글자를 한글만으로 채워넣고, 반복내용도 삭제. 이 방법이 통하지 않고 계속 다운보트를 날린다면 사실상 어떡해볼 방법이 없기에 중단하겠습니다ㅠ @skt1 @snow-airline @isaaclab @uksama @floridasnail @hyokhyok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 이 포스팅은 Decline Payout 입니다. EOSBUS 포스팅 들이 외국계정에 의해 같이 갑자기 Flag 공격 당하고 있네요. 현재로서는 EOS BUS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OS 1,000개를 모아서 배가 아팠나 SP가 차고 넘치면 스팀을 잘 활용하여 활성화 시킬 아이디어를 내도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EOS Intensive 프로젝트 전 포스팅에 Go or Stop에 대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물어보았는데, 댓글 의견을 남겨주신 모든 분이 Keep it up, 계속에 나가자는 주셨기에 가격 흐름에 관계없이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놀랐습니다.) 앞으로, 2nd Target :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EOS Intensive 프로젝트 // Go or Stop 의견 문의 1차 목표를 달성 후 최근에 EOS 가격이 많이 올라버리는 바람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같은 수량 1,000 개를 모으는데 계산 해보니 대략 EOS 가격 1.7 USD 일 경우 1.7 x 1,000 (수량) / 45 (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EOS Intensive 프로젝트 업뎃 (스토리) 21번째까지 Post payout 및 144 Period 참여습니다. EOS 가격이 오른탓에 아슬아슬 하게 천개를 못 채울 것 같아, 마지막 투입은 안전하게 SBD 100%, STEEM 120% 를 투입했습니다. (제 개인 클라우드 마이닝으로 며칠간 모은 스팀을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EOS Intensive 프로젝트 업뎃 (배분 공지) 20번째까지 Post payout 되었고, 142 Period 참여하였습니다. 현재까지 (936/1000) 개가 모였습니다. EOS 가격이 올라버리는 바람에, 다음 포스팅 payout이 발생하는 목요일 period 투입/ 금요일 Claim 하면 목표 달성이 가능할

안녕하세요. @koreaculture 입니다. EOS Intensive 프로젝트 업뎃 (배분 공지) 19번째까지 Post payout 되었고, 141 Period 참여하였습니다. 현재까지 (875/1000) 개가 모였습니다. 이번주 중에(목요일 예상) 1st target 1,000개 터치할 것이라 보고, 미리 배분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임승차로 세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