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언론매체 더벨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비트코인 채굴 하드웨어 관련 업체와 파운드리 계약을 맺고 1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코리아 헤럴드의 보도에서, “삼성전자는 14나노미터의 ASIC(주문형 반도체)의 연구개발을 완료하였으며, 비트코인 채굴 하드웨어 생산업체 바이칼(Baikal)과 계약하여 ASIC 반도체를 납품할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세계 최고 속도의 '16Gb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6)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GDDR6 그래픽 D램 시대를 열었습니다. 2014년 12월 세계최초로 8Gbps의 '20나노 8Gb GDDR5 D램'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다시 한번 속도와 용량을 2배 이상 높인18Gbps의 '10나노급 16Gb

Sourced from the netlinked daily youtube channel. Let us see what GDDR6 ram will bring to th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