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제법 인지도가 높은 관광지, 동궁원과 버드파크. 길을 바로 건너면 북군동 순두부 식당가가 있습니다. 대부분 순두부를 전문으로 하며 낙지, 짜장면, 빵 등 드문드문 다른 메뉴들을 만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조금 더 골목 깊이 들어가면 펜션이 밀집해있고요. 휴일에 아이를 데리고 버드파크와 식물원을 구경한 후 식사를 하고 경주를 떠나기로 하고

Hello Steemit! Here are my photos from my journey in Gyeongju, South Korea. It was an awesome day and I could take lots of photos from different perspective that shows the beauty of this place more dynamic!

날씨좋은 가을에 휴일, 지난 주는 태풍이 아니었다면 전국 지자체마다 동네축제로 들썩거렸을 겁니다. 어릴 때 가족끼리 경주 신라시내 구경을 갔다가 마침 펼쳐지는 신라문화제 퍼레이드, 선덕여왕과 화랑 원화의 행렬을 봤던 게 아직 선명히 기억에 남아있는 탓에 신라문화제 기간에 맞춰 경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경주 최부자집이 있는 교촌마을, 바로 옆에 최근에 복원해놓은

The historic city of Gyeongju Gyeongju (慶 州市) is a city in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Republic of Korea, Gyeongsangbuk-do. From the beginning the founding of Silla (57 BC) to the fall of Silla (935)

여름 경주여행을 갔는데 한국의 아름다운 멋을 느껴봅니다. 힘들고 지칠때 한번쯤은 여행을 떠나서 힐링을 느껴보는것이 어떤가요? 숲속의 바람소리와 새소리를 듣으면 힐링을 해봅니다....^^ I went on a trip to Gyeongju in the summer and felt the beautiful beauty of Korea. When you're tired

クルーズ２日目は釜山に入港。 慶州の終日観光に出かけました。 まず仏国寺です。 これは日本で言えば絵馬のようなもの。回廊の天井から釣り下げられています。願い事が書かれているのでしょうね。 山門には四天王。 日本では阿吽の仁王像ですが、違いがあっておもしろいですね。 このお寺はかつては今の１０倍の広さがあったのだそうですが、加藤清正に攻められて破壊されたのだとか。 慶州の古墳公園、博物館も訪れましたよ。

가장 맛있는 부위, 가장 신선한 돼지고기 아.. 넘나 알흠다운 통오겹의 자태 ㅠㅠ 이런 말들 많이 하잖아요 한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다. 맞습니다. 바로 그집이 오늘 소개드릴 경주 칠칠구이, 7792 입니다. 먼저, 식당 간판입니다. 테라스도 있고, 날씨가 좀 선선하면 슬라이딩 도어를 열기도 하구요. 나름 모던한 집이죠. 사진엔 없지만..

경주 가면 머먹지, 혼자라서 먼가 어색한데 혹시 혼자 여행 오셨나요? 배낭족들, 당일족들 경주 엄청 많이 오시거든요. 오늘은 혼자 오신 분들이 간단하고 든든하게 식사 하실 수 있는 꿀맛집하나 올려드릴께요~ [지금 테이스팀에 사진 밑에 글쓰기가 잘 안되서.. 여기다 한번에 다 쓸께요 ㅠㅠ] 노동동이라고 경주 시내가 있는데요. [촌에서는... 옷집이 모여 있는

경주 진짜 맛집 충효동 요멘야 경주 로컬인이 추천하는 진짜 맛집! 이어갑니다. 이번엔 충효동 "요멘야" 출동했습니다. 파스타집인데 일본이름이라 일식 & 양식 퓨전인가 했는데요 쉐프는 이탈리아 요리 전공이지만 일본에서 식당을 하시는 중에 가게 운영방식이나 스타일을 일본식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스타집 이름이 요멘야라는 ^^ [x]

[경주맛집]대신 맷돌 순두부, 양념게장과 대하장 끝판왕~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 따끈한 국물이 입맛을 당기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을 때는 살짝 매운 음식도 당기구요.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는 그런 맛을 찾고 싶을 때 찾아가는 곳이 있어요. 바로 경주 맛집, 대신 맷돌 순두부예요. 외관은 평범한 음식점인데요. 상차림을 보면 깜짝 놀랄만한

한국인의 마음의 고향은 어디일까? 우리들은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 제각기 있겠지만, 경주는 태생의 고장을 넘어 공통적으로 마음의 고향, 문화의 뿌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고대문화나 문화의 정체성에 관심을 갖는 이라면 신라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경주를 찾아가기 마련이다. 경주 또한 남산을 제외하고는 경주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경주 남산은 신라

There was an one of the oldest artificial pond in Gyeongju. The size of pond was huge, so it would be better to call it lake. This pond was made after the 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r 674 AD. This

Hello everyone! There was an one of the oldest artificial pond in Gyeongju. The size of pond was huge, so it would be better to call it lake. This pond was made after the 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r

I believe that every place in the world has it's unique beauty and characteristics. In this respect, Gyeongju has it's own beauty as I have posted until now. Gyeonju is very famous place for historical

경주가서 택시를 타고 아저씨 안압지 데려다 주세요 그러면 동궁과 월지로 데려다 줄겁니다. 아니 이 분이 나를 호구로 아시나요? 왜 엉뚱한데 사람을 데려다 놓나요? 관광객들 등쳐먹는 택시회사는 각성하라고 외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압지가 이름이 바뀐게 동궁과 월지예요. 안자는 기러기 안자, 압은 오리 압, 지는 못 지자입니다. 후대에 사람들이 와보니 옛날엔 여기

상호: 부용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1길 30 얼마 전, 햇살 따뜻한 평일 오후에 경주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근처에 '먹을만한'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들른 곳이 여기 부용입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경주 사람들이 즐겨찾는 중국집이 몇 군데 있는데 여기도 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친구는 그 전에는 용강동의 '백리향'을 주로

Gyeongju is very old city. So it has plenty of the relics of various dynasties. But Actually, dynasties in Korean history is not complicated, because each dynasty had lasted for long term compare to Japan

Bunhwangsa Pagoda had been built in Shilla dynasty. It means that I had been made nearly 1500 years ago. Sometimes it was amazing for me to see the relics which had been made for long long years ago.

I’d like to introduce you Bunhwangsa temple built in Shilla dynasty. It was recorded that this temple had been built 634 AD at the reign of Queen Seondeok. One of interesting thing in Shilla dynasty was

In this posting, I'd like to go back to Gyeongju city again. In this year I had stopped by Gyeongju 3 times. One of reason of visiting Gyeongju city was to take photos of Woljeonggyo bridge. I had he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