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을 만들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내용이 변경됩니다. 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최저보상 1st] 신인 스티미안 20분 최저보상 지원(완료) [최저보상 2nd] 신인 스티미안 25분 최저보상 지원사업 (완료) [최저보상 3rd] 신인 스티미안 15분 최저보상 지원사업 [최저보상 4th] 스티미안 14분 최저보상 지원사업 (완료) [최저보상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키위♥입니다. 오늘은 회가 땡겨서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연어 횟감과 흰살 생선인 성대 (Gurnard), 그리고 관자를 몇개 사다가 초밥을 해 먹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초밥이 생각보다 흔한 음식입니다^^;; 오클랜드 같은 경우 길목 사이사이 마다 초밥집/프렌차이즈가 하나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간편하게 한끼 점심 할 수 있고,

금, 토요일 식단과 일상 정리 금요일 식단 아침 : 바나나 1개, 방울 토마토 8개 간식 : 아몬드 8개 점심 : 미역, 브로콜리, 현미햇반 1/2, 닭가슴살 치즈볼 불닭 60g, 고추장 저 중에 1스푼ㅋㅋ 세미나 듣는 동안 간식이 눈앞에 있어도 안먹었다. 빅파이 내가 좋아하는건데. 먹고싶긴 했지만 굳이 안먹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욕구가 막 일어나진 않았기에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 입니다 ~~~ 오늘은 화창한 하루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왔다가 안왔다가 하더니 오늘은 맑고 화창한 날씨네요 ^^ 신랑은 일이 많아서 회사에 가고 에너지 넘치는 딸아이와 오늘도 힘차게 놀아야겠네요 ^^ 오늘은 작두콩차를 소개해드릴께요 산들찬 작두콩차예요 ~~~ 건조된 작두콩차예요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 주세요 물을 넣고한

이틀간 연속된 회식에 오늘도 사이다 1리터를 마신 라이언 입니다. 오늘은 훗... 자랑(?)을 하겠습니다. 저란 남자 이벤트라곤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서프라이즈 하게 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무엇이 필요한지 묻고 꼭 필요한 것을 해주는 것이 저의 방식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방식은 나쁘진 않은데 감동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먹스타의 "스팀잇 빛나는 밤에~^^;"입니다!! 여러분 잡념을 지우세요!!^^ 잡념 어느날 개미가 지네에게 물었습니다. 그 많은 다리로 어떻게 걷냐고 어떻게 다리들이 서로 안꼬이고 그렇게 빨리 걸을 수 있냐고 그러자 그전까지는 아무 생각없었던 지네가 갑자기 다리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구요. 신경을 쓰다보니 다리들이 자꾸만 꼬이기

안녕하세요 @jaywon 입니다. 아나바다 운동의 5번째 바톤을 받았습니다^^ @jejujinfarm 님의 아나바다 나눔글 : @girina79 님의 아나바다 나눔글 : @hjk96 님의 아나바다 나눔글 : @sweetpotato 님의 아나바다 나눔글 : @sweetpotato님으로부터 Samsung Charm Band를 수령했습니다ㅎ 원래 미밴드 제품을 쓰다가

안녕하세요, 계략입니다. NYPC? NYPC는 NEXON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입니다. 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왜 Contest가 아니고 Challenge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NYPC는 2번째 열리는 대회입니다. 갓 태어난거나 다름없죠. 작년 예선문제에는 재미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던

바람이 불어주면 가을이구나 가을이구나 싶으면 이소라! 하는 가수 이소라의 팬인데요😊 2004년 12월에 발매한 6집 눈썹달은 이소라 노래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있게된 명반이지요 '바람이 분다' '이제그만' 외에도 너무나 침착하고도 힘겨운 이별을 하는 가사와 이소라의 가늘지만 힘있는 보컬이 참 마음에 그대로 와닿는 곡들이 가득해요 당시에 싸이월드가 한창이어서

요즘 행복하다 라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생각해봤어요. 제 행복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딸이고 그 다음은 남편이더라구요. 딸 자체가 제 행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아이도 크면 본인의 일을 하고 제 울타리에서 벗어날텐데 그 다음에도 내 행복을 딸이 채워줄 수

안녕하세요~ keykey입니다! 저녁때 비가 쏴~~아 내려줘서 시원한 밤이 되었네요~ 베란다 여름이 전용 털방석?이 다 젖었겠어요ㅠㅠ 얼른 가서 수습해줘야하는데 왜 발길은 딴 곳을 향하고만 싶은걸까요ㅋㅋ 저는 동물을 무척 좋아해요! 종류는 가리지 않아요~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무조건이다! 이렇지는 않고 정도는 알아요~ 오늘 아침에 기사 하나를 보았어요.. 너무

출처 전남 담양의 유명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길은 2012년부터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이 입장료가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조례로 받은거라네요. 이에따르면 담양군이 지난해까지 걷어들인 입장료 약 27억원은 부당 이익으로 간주되어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환불해줘야 한답니다. 보통 영수증을 가지고 있을지도 의문이고 몇 천원 받자고 갈사람도 드물겠지만요... 한편

얼마전 음식점에서 삼겹살 사먹으며 찍어온 사진입니다^^ 고기 옆, 스뎅접시에 젓갈 보이죠? 저게 바로 멜젓... 멜젓이란게 원래는 제주도 음식인데요, 한마디로 멸치젓입니다^^ 요즘 여느 삼겹살집 가면 저렇게 고기와 같이 데워먹으라고 내주죠. 그런데 제가 요즘 저 멜젓에 중독이 되어...ㅠ 요근래 삼겹살을 먹기위해 고깃집을 찾는게 아니라, 저 젓갈 먹고싶어서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했던 100팔로워 달성 이벤트 당첨발표 입니다 ㅎㅎ !!100 팔로우 달성 이벤트!! 모두 감사드립니다 최대 5명까지 당첨이었는데 각 댓글의 3번째 댓글이 당첨이라는, 귀찮은 조건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참여율이 저조했습니다 ㅜㅜ (좀 더 열심히 해야겠군요...곧 있을 팔로워 200이벤트는 좀더 재밌고 쉽고 창의적으로 해보겠습니다.) 당첨자는

안녕하세요. @coffeenut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부적합 계란의 코드는 08마리, 08LSH와 같이 숫자+한글, 숫자+영어의 조합으로 되어있는데 저희 집에 있는 계란은 0800103KN이라는 긴 코드번호로 되어 있어 경기도 지역 생산품임은 알겠는데 왜 다르지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저녁을 먹으며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부적합 계란 조회 사이트 링크가

제목이 거창하네요. 제목을 보고 기대하실지 몰라 미리 말씀드리지만 해답을 드리는 글이 아닙니다. 생존이라는 단어를 쓰니까 군인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벌써 여성회원님들의 뒤로가기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해보겠습니다. 군대는 6시(동계에는 6시반) 기상합니다. 맨날 스타하고 디아블로 하고 술 먹고 놀던 20대 초반의 남자들이 6시에 착착 잘 일어나

안녕하세요~^^ @cafemocha입니다.. 작은딸과 함께 "미용실에 갈래요"" 동화책을 보다.. 엄마 나도 미용실 갈래~!! 그래 ~ 그럼 엄마랑 "미용실놀이 "할까??? 좋아 ~^^ 딸아이 물개박수를 치며 좋아하더라구요.. 아이 앞머리,뒷머리가 지저분해 이참에 미용실 갈려했는데 잘됐다~ㅎ 엄마가 예쁘게 공주님

안녕하세요 @eunstar 입니다 .. 오늘도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책상앞에 앉았네요 ~~~ 어제는 아침일찍 부터 바쁘고 긴장했던 하루예요 딸아이가 병원에 가는날이었거든요~~~ 근처 소아과에 간다고 하면 긴장을 안했을텐데 .. 지난번 튜브삽입시술 확인과 코 상태확인을 위해서 가는거라 가기전부터 긴장되고 떨리네요 저희가 봤을때는 좋아보였지만 의사선생님이어떤말씀을

안녕하세요~~ ^^ @chocomint 예요~ 아침 공기가 확실히 서늘해 졌어요~ 가을이 오는거 같아 맘이 설레이네요~^^ 알티님의 대문 개시 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런하루가 되겠죠? 방학을 한지도 거의 한달이 다되가서 다음주면 아이들 개학이 돌아와요~ 아이들 모두 즐거운 방학이 되었 겠지요?? 방학이 끝날때쯤이면 아이와 엄마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링크/강좌] "영어" 3차 (update. 17.08.11) (83개 강좌) 영어 3차가 마감되고 보상이 났기 때문에 매우 미미하지만, 아래 소개된 글 목록의 저자들께 수익을 배분하겠습니다. 보상 부분은 이 글의 맨 아래를 봐주십시오. 프로젝트 4차로 이동합니다. 이제부턴 꾸준히 리슽트를 챙겨보시는 분들을 위해 강좌갯수를 제목에 병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