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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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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16, 2019 4:05 AM
[추억 한 조각] 노을, 홍수, 그리고 가락아파트
[From Pixabay.com] 내 어린시절 추억은 많은 부분 "가락아파트"에 있다. 가락아파트가 서울시 "강동구" 가락동에 있던 시절에 거기 살았었다. 가락 농수산물 시장 공사장이 놀이터였고, 탄천 넘어 지금의 일원동에 가면 맑은 개울이 있어 가재 한 마리 없을까 돌을 뒤졌었다. 가락아파트 단지의 끄트머리 모서리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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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1st
kr-memory
Thursday, November 29, 2018 2:47 PM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것들|| #8 후뢰시맨을 기억하시나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 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이젠 모두 용사 되어 오! 돌아왔네 후뢰시맨 후뢰시맨 지구방위대.” 다들 기억하시는지? 한 번이라도 후뢰시맨을 본 사람이라면 머릿속에서 이 음악이 자동 재생됐을 것이다. 내게 후뢰시맨은 어벤저스의 활약 이전부터 지구의 평화를 위해 싸워온 영웅들이었다. 미국에서 배트맨과 슈퍼맨이 있었다면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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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1st
kr-memory
Tuesday, November 13, 2018 2:35 PM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것들|| #7 오래 전 우리에겐 워크맨이 있었다.
때는 바야흐로 1996년. 문화계의 전설과도 같았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은퇴가 있었던 해. 나는 초등학교도 아닌 국민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엄마는 졸업 선물을 사줄 테니 갖고 싶을 걸 말해보라 했다. 난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워크맨이요!” 워크맨. 일본 SONY에서 개발한 휴대용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로 우리 삶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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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ul
kr-memory
Sunday, November 11, 2018 6:37 AM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참 아프요!!
베트남 하노이 길거리를 걸으며.. 조용히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 아... 외롭네요... 고독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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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irv
Threespeak
Saturday, August 9, 2025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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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myself on 3speak
Hello dear hive community and 3speak.This is my first video content for 3speakl am very excited to start my journey here.My name is sojib. I am from Bangladesh.There are five of us in our family.l a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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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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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9, 2018 8:07 AM
Vietnam Vlog I 아름다운 베트남 하노이 길거리를 혼자 걷습니다 I 美しいベトナムのハノイの街頭を一人で歩きます
아름다운 베트남 하노이의 평범한 길거리를 혼자 걸으며, 오래간만에 깊이 가득한 소울의 시간을 한껏 누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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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ul
kr-memory
Friday, November 9, 2018 8:01 AM
베트남 하노이 기찻길 마을 소울 여행 I ベトナムのハノイの鉄道旅行 I Vietnam Vlog
오늘은 베트남 하노이에 자리해 있는 기찻길 마을을 여행하며 느긋하고 편안한 오후의 시간을 보내보았습니다. 진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하노이 기찻길 마을의 이미지는 참으로 여유롭고 깊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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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Monday, October 22, 2018 2:51 PM
그렇게 고3은 가는 거야
날도 맘도 스산하다. <청춘>이 맘을 가로질러 흐른다.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 31년 전, 딱 이맘때였던 것 같다. 6월항쟁 뒤 한국은 직선제 개헌이다 대통령 선거 준비다 시끄러웠고 그때까지만 해도 민주화 동지로 박수받던 김대중이 부산에서 '몹쓸놈'으로 전락하고 '동교동 24시'가 날개돋힌 듯 팔리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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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Sunday, September 23, 2018 9:09 AM
내 곁의 "더 웨이 위 워"
내 곁의 더 웨이 위 워 . <추억>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방구석에 레닌 포스터를 붙여 놓고 사는 활달한 좌파 여학생과 얌전하고 성실한 남학생이 캠퍼스에서 어색할 듯 안 맞을 듯 어울리지 않는 그들이지만 남녀간의 감정이란 사막에서 나이아가라가 솟을 수도 있는 법이다. .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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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tvads
Movies & TV Shows
Thursday, August 7, 2025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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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Acres (2024) - Post Apocalyptic That Wastes Good Ideas - REVIEW
Source On sunday I was catching up on a lot of content I have been putting aside as now Im getting back to blogging and one of those movies was 40 Acres (2024) and honestly it didn't hit like I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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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Friday, August 10, 2018 5:24 AM
파란해골 13호의 추억
“달려라 마루치 날아라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야 태권 동자 마루치 정의의 주먹에 파란 해골 13호 납작코가 되었네.“ . 추억 속에 남아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 <마루치 아라치> 주제가다. 1974년 공전의 히트를 친 라디오 드라마가 1977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젊은날의 장미희가 등장하는 <겨울여자>가 히트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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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Tuesday, May 22, 2018 1:38 AM
성우 오세홍씨를 추억하며
요즘 외국 영화 보는 젊은 또는 어린 사람들은 성우 더빙이 오히려 낯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머리와 뼈가 굵어갈 무렵에는 외화든 다큐멘터리든 성우들의 목소리를 거치는 것이 보통이었다. 오죽하면 소년중앙인가에서 성우들의 세계를 소개하기 전까지는 6백만불의 사나이 스티브 오스틴부터 미드 <전투>의 소대장까지 전 세계 영화 배우들이 한국말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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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dol
kr
Tuesday, April 24, 2018 1:04 PM
아픈형을 위해 준비한 동생의 저녘 - memory
오늘 오후부터 머리가 아파오더니 죽을것만 같았다. 정말 앉아있는거 조차 너무 힘이들었지만 오후4시에 회의가 잡혀있어서 반차는 못쓰고 버텨야만 했다. 오후 6시 동생에게서 카톡이 온다 "오늘은 언제와??" "오늘은 아파서 바로 퇴근!" 이라고 말했지만 6시 되자마자 나는 내 자리에서 지쳐쓰러져 잠이 들었다 도저히 몸을 움직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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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
kr
Friday, April 20, 2018 12:35 AM
[시험삼아 이벤트8]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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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ium
Team Ukraine
Saturday, August 9, 2025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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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аса 60: Фільм, що здатний змінити ваш погляд на життя
Привіт. Скучали? Змонтував відео яким хочеться поділитись. Моливо комусь буде цікаво: 🎬 Психологічний розбір фільму «Траса 60» — один із найцікавіших прикладів фільмотерапії та психології кіно. У ць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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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
kr
Monday, April 16, 2018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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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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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3, 2018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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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
kr-overseas
Wednesday, April 11, 2018 8:02 PM
[재활용 포스팅] 플로리다 이야기 - 게토레이 / 오렌지쥬스 - (보팅 이벤트 포함)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floridasnail 플로리다 달팽이의 이름에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스팀잇] 스팀잇 네임 챌린지(steemit name challenge) by @floridasnail & pharm.steemit @moont0 님께서 University of Flo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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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100
kr
Tuesday, April 10, 2018 10:24 AM
[선생님 이야기] 당근과 채찍 사이에서
(간만에 뻘글 타이틀 ) 초등학교 2학년 : 2학년이면 몇 살이지? 아직 10살도 안 되는 아이들에게 각목을 든 남자 담임 선생이 생각난다. 단편적인 기억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사람은 육포를 싫어했다.(왜지? 그 비싸고 맛있는걸) 초등학교 1, 2학년들이 뭘 안다고 체벌을 했을까 싶다. 내 기억에는 교실 안에서 왕따를 만들거나, 친구의 물건을 훔치거나,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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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fish
Reflections
Tuesday, August 5, 2025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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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a Ghost
I make you. Feel. Feeling. A ghost. Do I? A mosaic. That one was very me. Or was it a fractured mirror? Which crumbled into a million pieces. Peacefully, one might say. In a way, it did. In another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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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
kr
Wednesday, April 4, 2018 1:05 AM
[시험삼아 이벤트3]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1차 이벤트에는 20분이, 2차 이벤트에는 19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시험삼아 이벤트2]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글을 올려주신 분들뿐 아니라, 댓글에 보팅으로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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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
kr
Saturday, March 31, 2018 12:50 PM
[시험삼아 이벤트2]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지난 달에 시험삼아 이벤트를 올렸었습니다. 한달이 훌쩍 갔네요~ 1차 이벤트에는 20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시험삼아 이벤트]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 최근들어 지난 글에 대한 이벤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힘입어 이벤트2를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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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
kr-baseball
Tuesday, March 13, 2018 10:10 PM
[나의 추억] 내 야구의 첫사랑은 이만수~! (@keydon 님의 '내가 야구에 빠지게 된 이유' 이벤트)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keydon 님의 '내가 야구에 빠지게 된 이유' 이벤트에 참여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벤트] 내가 야구에 빠지게 된 이유?를 포스팅 해주세요~ 를 보니 예전에 이미 야구에 대한 글을 썼던 기억이 났습니다. 찾아보니 작년 8월, 벌써 7개월전이군요... 1982년 프로야구 개막과 세계 야구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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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happycircle
kr-overseas
Friday, March 9, 2018 2:36 PM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 싶니?
꿈이 뭐니? 어릴 때 흔히 듣는 이 질문에 무엇이 되고 싶다고 꿈이 무엇이라고 정확히 말하는 친구들이 신기했다.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해서 이 질문에는 항상 대답을 못 했다. 왜? 라는 물음이 이어서 생기게 되고 그 왜? 라는 물음에 답을 할 수 없으니 되고 싶은 꿈이 없었다. 그랬던 내가 무엇을 하고 싶다. 이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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