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오늘 쉬어요....히힛. 글이 잘 안 써집니다. 완성도 있는 글을 올리기 위해서 오늘 하루는 패쓰~하구요! 대신 오늘은 이걸 해봅시다! @edwardcha888 님의 최고의 질문 (프리한 릴레이 어때요?) 라는 글을 본 적 있으신가요?^^ 친한 사람끼리도 궁금증은 항상 생기기 마련인데요 온라인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저는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 퇴근 후에 저녁먹고 스티밋을 봅니다. 겨우 몇 분들의 글을 몇개를 읽고 댓글 겨우 몇개 달다보면 벌써 밤 11시, 0시입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고 댓글까지 읽다보면 눈에 익은 아이디들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니 어떻게 가는 곳마나 그리 계시는지요? 저는 솔직히 말해 겨우 몇 분의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또는 가정에서 모두 안녕들 하셨는지요~~ 오늘 어떤 것을 포스팅 할까 하던중에.. 우연히 @centering 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친한 사람끼리도 궁금증은 항상 생기기 마련인데요 온라인 상에서 포스팅을 통해 댓글로 소통하는 이 스팀잇 안에서 우리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나 이사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koreatraveler님의 지목으로 새해 소망(목표)를 세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목을 받고 생각해보니 와... 좀 슬펐어요. 새해 소망 같은 것, 목표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소모하면서 살아가고 있더라고요. 이제 겨우 삼십대 중반에 인생이 참 무미건조해졌네요 ^^ 생각해보면 스팀잇을 시작한 것 자체가 엄청나게 도전한 것이었는지도

@forhappywomen님께서 얼마전 거금 100스팀을 걸고 300팔로워 이벤트를 여셨습니다. 가장 행복한 여성에 제가 당당히(?) 1등으로 선정되어 상금 50스팀을 거머쥐었네요~^^ 사실 스팀 가격이 많이 올라 50스팀이 큰 돈이기에 제가 혼자 꿀꺽 할까도 생각했지만 @forhappywomen님의 좋은 전례가 있었기에 나눔 릴레이를 계속 이어 가고 싶다는

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로이최입니다~ 저의 태몽이 코끼리여서 여행갈때마다 코끼리를 모으는게 취미생활중하나입니다~ 허접하지않고 이쁜아이들만 모으는데요. 한번보시죠^^ 하나하나 구입한 나라들이 틀립니다 ㅎㅎㅎ 그중에서 @manizu 예술가님의 작품인 커플코끼리가 눈에 띄는군요~ 직접만드는 과정까지! ㅋㄷㅋㄷ 역시 금손목이세요~ 애착이 가는 코끼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 글이 올라온지 일주일은 족히(?) 넘은듯 합니다~! 지금은 kr-relay 로 검색해보면 아무런 글들이 검색되지 않네요 ^^; (해당 태그에서 일주일이 지난 글은 검색이 안됩니다..ㅠ) 그래서 제가 브레인 스토밍 형식으로 진행하였던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가 완전히 종료된 듯 합니다. 다양한 스티미언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지금 원석의 상태지만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며칠 전 @greengreen 님께 릴레이 바통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워낙 멋진 아이디어 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나한테는 안 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ㅎㅎ 그래도 기왕지사 이렇게 온거, 그동안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한번 써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열성적인 밋업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roychoi 님에게서

제가 움직일수 있는 카페 네트웍이 있는데 이 네트웍을 스팀잇으로 끌어오는것이 과연 괜찮을지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카페활동을 하면서 사실상 재미이자 봉사개념으로 하는거라서 보상을 줄수가 없었거든요. 웹게임 개념인데 유저보다 관리하는 스텝,매니져가 봉사를 해야하는지라서.. 일단 조금 길더라도 아래 두가지 글을 참고해주세요. ※ 아래 글은 제가

@imyss.you 님께 받은 릴레이 시작해볼게요. 시작하기 전에 저는 출근할때나 외출 시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아서, 조금 변형된 내 지갑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로 시작해 볼게요. 저는 출근이나 외출 시 지갑+전화기+이어폰만 챙겨 다니거든요. 화장을 한번하면 귀가할때 까지 립을 제외하고는 별도로 수정화장을 하지 않는데다, 없으면 없는대로 버티자라는 주의라서

안녕하세요. greengreen입니다. 그동안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 재밌게 보고 다들 정말 대단하시다~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하시지하며 감탄사 연발하던 제게 이렇게 릴레이 바톤이 넘어올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번기회에 스팀잇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릴레이 시작하신 @successtrainer님. 그리고 절 지목해주신

안녕하세요 집에 가고 싶은 신난다입니다...... 연구실에서는 진즉 탈출하여 카페에 와있는데요. 두 시간은 와안존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캬캬. 여러분의 방해 덕분이어요..... 애니웨이. <상상력 릴레이>를 가져왔습니다!!!!!! 감사하게도 @umkin 님과 @happyworkingmom 님께서 저에게 이 릴레이를 넘겨주셨는데요! 흑흑흑흑흑흑......

스팀 상상력 릴레이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steem go 의 합성이미지 입니다 ^^

안녕하세요. 다이어터의 삶에 도전하고 있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를 시작하신 @successtrainer님, 그리고 나는 지목하지 말라니까 끝까지 말 안 듣고 지목해 주신 @yurizard님, 제 다이어트의 강력한 조력자이신 댓글 코칭 @seumseum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렇게 릴레이 글을 작성합니다. ㅎㅎ 특히, yurizard님은

안녕하세요 @vimva입니다 :) 8일전 @yurizard님의 바톤터치로 칭찬릴레이를 전달 받았는데, 요 며칠 정신이 없어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네요 ㅠ kr-relay나 kr-praise 태그를 보니 최근에 올라온 칭찬릴레이 글이 거의 없어보여, 다시 불씨를 지피기 위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오늘 @ria-ppy, @gourry80, @twinbraid님을

@chocomint님으로부터 <스팀잇 상상릴레이>지목을 받은지 벌써 4일째...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펼쳐볼까~'하고 멍도 때려 봤지만 역시 무턱대고 상상한다고 상상이 되는 게 아니네요. 제가 공상 과학이나 타임슬립 관련된 글을 쓰는 작가들을 존경하는 이유겠죠~^^ 스티밋이 글을 써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이제 막 시작한 초보단계이니 그 발전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 오늘 새벽에 일어나 언제나 처럼 연필을 깎다 말고 ... 바턴을 이어받은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를 생각해 봅니다. 전 젊을 적 그림을 제 평생의 동반자로 생각 하고 살었습니다. 허나 그러질 못했죠. 현실에선 결혼도 했고 아이도 태어나고 절 생활 전선으로 가정을 이끌 무언가로 이끌었죠. 그러다 한때 (약 7년)부동산 중개업을

안녕하세요! 당근케이크입니다!! @kmlee께서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의 다음 타자로 저를 지목해주셨는데 무려 일주일이 넘게 지나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 🤣 🤣 좋은 아이디어를 이미 다른분들이 많이 써주셔서 뭔가 신선한 아이디어를 위해 고심하던 끝에!! 마침내! 뭔가가 떠올라서 드디어 글을 쓸수 있게 됐습니다. 얼마전 @tata1님이 하신 서예 이벤트와

안녕하세요 @kimhyeran 입니다. @roychoi님께서 시작하신 [추억에잠기다] 나의 20대는? 릴레이가 @happdai님을 거쳐 저에게 오게 되었네요..ㅎㅎㅎ 저는 아직 20대인데 ㅠㅠ 27세입니다!! ㅎㅎ 그래도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셨으니 사진을 열심히 뒤져 봤어요 제가 스무살이 되던해 고등학교 졸업식 스무살이 되자마자 탈색 두번에 염색한번을 거쳐

안녕하세요. 훈하니 @hunhani입니다. @changkyun07 님께서 지목해주셔서 가방을 공개합니다. “물리학도 가방에는 무엇이 들었을까?”라는 거창한 제목과 달리 그렇게 물리학도다운 물건을 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너무 실망하지는 마세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시작합니다. 대문을 제작해주신 @leesol 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방 패션보다 실용성에 주목한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