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Decks
Upgrade
Login
Signup
Topics
New
Trending
Hot
New
New
Trending
Hot
New
Controversial
Rising
Promoted
myuncle
sylvia33
FreeSpeech
Sunday, April 6, 2025 8:36 PM
MY VILLAGE ENCOUNTER WITH WEEVIL LARVAE
Hi friends, do you know this insect? This is called a weevil larva.it is an edible insect mostly eaten by Africans and Asian In some parts of Asia, weevil larvae or similar insect larvae are often called
$ 0.526
21
sitha
kr
Thursday, May 3, 2018 4:53 PM
[나의 아저씨] 자식에겐 강요하지 않을 나의 삶 : 명대사 (스님친구&동훈)
요즘 회사, 집, 인간관계로 마음이 힘들어진 동훈은 스님이 된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봅니다. 동훈 억지로 산다. 날아가는 마음을 억지로 당겨와, 억지로 산다. 스님 불쌍하다. 니 마음. 나 같으면 한번은 날려주겠네. 그러고는 산속에 있는 스님 친구를 찾아가 일도 돕고, 밥도 먹고, 안부도 묻고, 대화도 나눕니다. 안 쓸쓸하냐? 스님 : 쓸쓸은....맨날 말하잖냐.
$ 3.554
26
34
sitha
kr
Wednesday, May 2, 2018 5:01 PM
[나의 아저씨 8화] 3만살과 백만송이 장미 : 작가는 천재다.
지난 글에 동훈과 지안이 집에 돌아가면서 외력과 내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시간에 또 나눴던 대화입니다. 지안 : 겨울이 싫어. 좀 있으면 봄이야. 지안 : 봄도 싫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싫어요. 지겨워. 맨날 똑같은 계절 반복해가면서... 21살짜리가 할 말은 아닌것 같은데... 지안 : 내가 21살이기만 할까..한번만 태어났으려구? 매 생에
$ 3.082
20
35
sitha
kr
Wednesday, May 2, 2018 9:31 AM
[나의 아저씨 8화] 외력과 내력 그리고 가지지 않기 위해 사는 인생 : 명대사
지안은 파견직인데, 합격하게 된 이유가 동훈은 이력서 4개중에 아무것도 없고 취미와 특기에 달리기라고만 적힌 이력서(지안)를 뽑았기 때문입니다. 지안 : 공짜로 안전진단도 해줘요? 그럼 한동네에 살면서 돈받냐? 지안 : 건축사인거 소문나면 여기저기서 다 봐달라고 할텐데... 건축사 아니고, 구조기술사. 여태 무슨회산지도 모르고. 지안 : 비슷한거 아닌가? 달라.
$ 2.454
23
10
tinaagustina
Hive Food
Thursday, August 7, 2025 3:09 PM
Promoted
Make Your Own Nastar at Home - Soft, Sweet, and Addictive (Even if It's a Bit Too Much at First 😆)
Nastar is a dry cake that is made and served during Eid, this has become our tradition.
$ 11.255
108
9
4
sitha
kr
Wednesday, May 2, 2018 2:26 AM
[나의 아저씨 5회] 팬티 명대사 (송새벽.박기훈역)
송새벽입니다. 예전에 어떤 영화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재밌는 변사또 역할로 단번에 스타로 떠올랐다가 가라앉았지만 조연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요. 나의 아저씨에서는 동훈의 동생(삼형제 중 막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며 연봉500으로 20년을 버틴 삶이에요. 내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팬티는 5만원에서 몇백원 빠지는걸로 사입어. 내가 오늘
$ 1.461
12
10
sitha
kr
Tuesday, May 1, 2018 8:05 PM
[나의 아저씨 7회] 현실 지옥 (지안&동훈) 줄거리 살짝 나옴 주의 : 명대사
작가가 천재인건지 좋은 대사들이 참 많이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간간히 하나씩 적어보려구요. 지안과 동훈이 식사하며 나누는 대화입니다. 지안 : 같이 밥먹고 그러는거 말돌까봐 겁난다더니...내가 불쌍해서 마음이 편해지셨나? 막 사주네. 동훈 : 아, 말 참... 지안 : 누가 뭐라고하면 내가 얼마나 불쌍한 앤지 말하면 되니까...내 인생에 날 도와준 사람이 하나도
$ 2.319
15
37
Top communities
Create decentralized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