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Pangyo Hyundai Department Store on Christmas Eve. I have been enjoying the Christmas atmosphere there. How's everyone's Christmas plans? 😄 Have a Merry Christmas! 🎄

또 한명의 친구가 판교로 이직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 친구들 사이에 대세는 지금 판교인가 보다. 이직 킹 A 모씨는 또 한번 이직을 한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그는 이직 할 때마다 놀라운 협상능력을 발휘하여 연봉 상승으로 쏠쏠한 이직의 재미를 보고 있다. 이번에 이직한 친구는 비싼 판교 물가에 걱정을 했다. 판교 물가가 그렇게 비싼가? 한 때 판교에 살았던 나로써는

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더니 충격이네요. 놀러오세오 란 글 쓴 것 뿐인데 제가 가는 것처럼 말 하셔서 예. 가야죠. 하고 말한 것 뿐인데 진짜 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아놬. 대기업이나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식명칭은 제2회 판교자율주행 모터쇼 였습니다. 모터쇼에 레이싱걸이 없는다 무엇?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VR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산업의 원유(原油)가 바로 데이터(Data)" 5G networks will also unlock the value of IOTA (MIOTA) in the development of smart cities. At the moment, several smart cities are testing out IOTA.

요즘 유행하는 바삭한 바질크런치베이글을 이 집에서 처음 먹어봤어요. 입에 넣는 순간 이 빵집을 자주 가게될 거라고 직감했죠. 바질베이글뿐만 아니라 다른 빵들도 모두 맛있어서 한 번 가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요.😂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들도 판교에 놀러와서는 이 빵집에서 빵을 잔뜩 사가지고 갔어요. 인증샷😵 빵을 사랑하는 분이 판교에 오셨다면 꼭 추천드리고

운중동 능라 부자 동네라 동네도 이쁘고 도로도 넓고 좋은데 냉면자체는 슴슴하니 굉장히 제 취향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싼돈주고 먹으러갔는데 면이고 육수고 죄다 남겼어요 만두만 먹고 왔습니다 원래 그런거라고 설명은 해주는데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그리고 검색하다가 그만 치냉이라는 맛의 폭력을 찾아버렸습니다

점심은 혼자 샌드위치랑 탄산수 사들고 판교스포츠센터 전망대에서 해결~~!!@@! ↑↑ 날씨도 좋고~ ↑↑ 틸트시프트 앱으로 찰칵~! ↑↑ 카메라는 Galax Note Fen Editon~!! 점점 혼자노는 시간이 늘고 있다. 좋으나 싫으나~

I took a picture of sword-shape cloud in the sky at Pangyo-dong, Seongnam-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판교 하늘에 칼모양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2018.03.14 18:34 *지금 스팀잇에 글 쓸 때 왜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할까요?

2015년 1월에 페이스북에 쓴 글을 옮기면서 살짝 교정을 보았습니다 미국에 실리콘벨리가 있다면 한국에는 판교 테크노벨리가 있죠. 벌써 이곳에 온지도 2년이 되어가네요. 몇가지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IT관련 클러스터는 대부분 일해 본 것 같아요. 테헤란로, 가산, 상암(DMC)등지에서도 일해 보았고요, 부차적으로는 여의도,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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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동에 있는 운중농원에 다녀왔습니다. (운중농원: 031-708-5522) 운중동 한국학 중앙연구원에서 더 안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습니다. 3층 규모의 꽤 큰 식당입니다. 소갈비와 돼지갈비를 파는데 가격은 보통이거나 조금 비싸 보입니다. (소(한우)갈비 1인분 33,000원, 돼지갈비 1인분 15,000원) 식사는 돼지갈비를 먹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주말에 동판교 유스페이스1동 지하1층에 있는 코벤트가든이라는 파스타/피자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파스타가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됩니다. 판교에 다녀본 파스타 집들 중에서는 가격이 싼 편이고 가성비가 괜찮은 듯 합니다. (피자 1, 파스타 2, 하우스와인 2잔에 43,000원) 차돌박이피자와 토마토파스타, 오일파스타를 시켰는데 모두 맛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