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년 8월 초에 부모님과 싸워서 집을 나오고 바로 고시텔에 들어갔음 사진은 예전에 찍어둔거 공장 초기화가 되서 찍어야 하는데 깜박하는 바람에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몇장은 건졌으니...ㅋㅋ 처음 2달간 맨날 먹고자고 하다보니 처음 가지고 나온 200만원 이라는 돈도 순식간에 날라가고 돈도 떨어져 일을 구해서 했지만 한달 반동안 300가까이 벌어 그걸로

캐릭터 4컷만화 티셔츠를 입고 나갔다. 주중엔 캐주얼하게 입기 힘드니까. ‘어머 중학생 같은 걸 입으셨네’ 날 보자마자 아는 분이 처음 꺼낸 말. 캐릭터 그려진 옷은 중학생 것인가요 조카 옷이라고 할 걸 그랬나 내가 어떻게 옷 입는게 나답게 보이는걸까?

업빗 앱을 자꾸 확인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가치투자고 미래고 사실은 돈을 벌기 위함이지. 월급으로 원화채굴을 하다보면 회의가 든다. 이 푼돈 받아 뭐하나 한달에 오백 천 벌던 시절엔 떳떳하지 못하고 불안정했지만 돈이라도 벌었지 하고싶은 일도 아닌 걸로 쥐꼬리 월급을 받으니 이래저래 날개가 꺾였다는 생각이 든다 용손의 꼬드김을 뿌리치고 계속 일해서 빚이나

출처 : 네이트판 아아아아........울고싶네요..ㅋㅋ

좋은 공상과학이었다 2 출처: 네이트판 출처보완: MBC 우리결혼했어요 ※작성자 개인적인 경험담일 뿐, 객관적인 사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슈퍼히어로의 스파 임대 2번째 스팀 파워 임대를 일시 정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제안을 받길 희망합니다. 매력 발산의 시간입니다. 지금 어서 빨리 신청하세요. kr 태그 뿐이라 금방 뒤로 묻힙니다. 어서어서요. 웹툰하시는 분들 어서어서. 스팀 티셔츠 팝니다. 이 좋은 의도의 글이 묻히는 게 안타깝네요. kr-market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할텐데...좀더 지켜봐야

Non-fiction이자 제 경험담입니다. 다소 19금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 미리 말씀드립니다. 불쾌하신 분이라면 끝까지 읽지 않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얼마나 황당한 일을 겪어보셨나요? 물론, 다른 분이 보기엔 별 일 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려 합니다. (모든 분들이 양질의 정보를 포스팅

안녕하세요. Hong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게임 개발하는 친구들끼리의 카톡방에 왠 책이 이슈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 위의 헤르메스학입문이죠. 책의 주인은 어떤 글쓰기 대회에서 이 책을 받았다며 정말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책 값은 무려 32000원입니다. 1. 헤르메스학? 여기서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