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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kr
auziflv
zzan
Tuesday, February 25, 2020 7:17 AM
Tips for Investing in Reksadana for Beginners
Source Hello stemian friends, come back with me @auziflv. On this occasion I will discuss some tips on investing Reksadana for beginners. As we know Reksasana is one investment that is very suitabl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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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n03
mini
Friday, January 10, 2020 9:50 AM
[일상] 10 TO 10 흐미
방학 첫 금요일인데 정말 쉽지 않은 하루네요 주식시장은 제대로 손절 못하니 어렵군요 ㅠㅠ 이상태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흐미 아무튼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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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rocket
zzan
Wednesday, September 11, 2019 10:18 AM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독서와 논리, 사고력-2.1(소득과 결혼)
안녕하세요. 윤C입니다. 이번 주제는 제가 올렸던 글의 연장입니다. 윤C 독서와 논리, 사고력-2(지능과 직업) 여기서 짧게 말하고 넘어갔던 사무직 같은 하위 직업의 위기와 연관된 사회문제를 다루고자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회 전반적인 문제보다는 시야를 조금 좁게 잡아서 결혼을 가지고 써보려고 합니다. 윤C 요약 소득분위 1~5에 위치한 대부분은 결혼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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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figure
steem
Monday, August 12, 2019 2:17 PM
오랫만에 스팀잇에 들어와봤네요
우연히 업비트에 들어가보니 비트코인은 많이 올라있고 스팀달러는 1달러를 유지중이며 스팀이 200원까지 떨어져있더라고요 부랴부랴 비밀번호를 찾고 스팀잇에 로그인을 하려고 하니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라고 해서 거기서 조금 애를 먹고 결국 로그인해서 가지고있던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꾼 뒤 스팀파워에 몰빵했습니다. 스팀잇을 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겨우 180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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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moretea
Actifit
Saturday, August 9, 2025 8: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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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 Family Morning Routines - My Actifit Report Card: August 9th, 2025
Welcome to Liquid Eye’s Actifit Blog Saturday ☀️ 9643 The morning felt like a quiet curtain lifting on a gentle stage. An agreeably mild and dry dawn wrapped the air, while the first warm sunbeams pai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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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nd007
steem-kr
Friday, December 14, 2018 1:55 AM
[Sayin Insane] 스팀(STEEM) 단평
SNS 미디어로서의 스팀(STEEM) 단평 나도 그렇지만, 스팀의 피드를 보면 다들 예전보단 글 수가 많이 줄었다. 보상에 대한 부분이 그 첫 번째일테고, 그 다음은 개선되지 않는 스티밋 자체의 SNS 미디어로서의 매력 때문이 아닌가 싶다. SMT의 로드맵이 스팀 블록체인의 새로운 먹거리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지금은 재정 악화로 S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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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bullshat
coinkorea
Wednesday, December 5, 2018 9:45 AM
[ICO 분석] 스핀프로토콜(feat. 우먼스톡)
Youtube, Twitch, Instagram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팔로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제품 판매/광고 등을 인플루언서 채널에 노출시키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죠. 그런데 과연, 인플루언서들은 정말로 그 정도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요? 또한 좋아요/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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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bullshat
coinkorea
Wednesday, December 5, 2018 9:05 AM
왓챠 ICO (콘텐츠프로토콜) 정보 총집합
작년 말 만큼 ICO가 활황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ICO는 진행되고 있고 우수한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우수한 프로젝트를 보는 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준비했습니다! ICO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 이 한 포스팅에 꽉 차게 채워봤습니다!그 첫번째 프로젝트는 바로 …… 한국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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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steemkr
Tuesday, November 27, 2018 2:00 AM
과메기를 쌈에 싸서 저녁을^^
어제 저녁에는 아이들 아빠가 그전부터 먹고 싶어 했던 과메기를 준비했습니다 일요일에 시골에 있는 마트를 지나다 보니 과메기+고추, 마늘, 파, 초장까지 세트로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 그래서 미역국과 다른 몇가지 반찬을 놓고 과메기와 쌈채소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많이 먹지는 않았고 저와 애들 아빠는 쌈에 싸서 많이 먹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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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obes
Actifit
Monday, August 11, 2025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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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s & Actifit August 10 2025
No rapids are too "rapid" for Max. (no dangers here, Max has a lot of swimming experience already and just a few meters downstream the water level was much lower).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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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men
tasteem
Monday, November 26, 2018 6:07 AM
회기는 파전만 있는게 아니다!
동네주민들은 다 아는!! 인싸 경희대생 외대생 시립대생이라면 와서 한번쯤은 먹었을!! 회기왕족발의 <보쌈> (두둥) 회기하면 파전골목이 유명해서 회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파전말고 달리 알고 있는 대표음식이 없을 수 있는데요~ 파전말고도 유명한 회기 왕족발의 보쌈입니다~ 사실 족발은 그냥 어디가나 동네에 있을법한 그런 맛이고, 서울 3대 족발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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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steemkr
Friday, November 23, 2018 7:14 AM
아빠로 부터 받은 답장
고맙다. 내가 살아오면서 죽고싶도록 후회되는 것은 바둑,카드놀이,마작 등 놀음에 중독되어 너희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적었고 너희들에게 소홀했던 것이다. 3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너희를 더욱 사랑하고 너희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솔솔이(제 여동생)가 몹시 어렸을 적에 내가 집을 나서면 울며 가지말라고 했었다. 가끔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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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kr
Monday, November 19, 2018 11:17 AM
살아있는 과일과 채소
살아있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천연의 미네랄이 그 어떤 영양제 보다도 좋답니다 주말 아침에는 이렇게 고기나 찌개와 채소를 준비해서 먹고 평일 아침에는 저희 애들 두 명 준비시키고 저도 출근을 해야해서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간단하게 국이나 찌개 한 가지와 반찬 한 두가지를 곁들여서 먹어요 그래서 평일에는 아침이나 저녁에 녹즙기로 과일과 채소의 즙을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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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kr
Saturday, November 17, 2018 9:20 AM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 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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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hurl
alive
Wednesday, August 6, 2025 4: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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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g Step Up For My Online Business - Warriorplus APPROVED!
This has been a long time coming... I've wanted to become a Warriorplus seller for ages... but it always seemed such a daunting step. After years of building my online business, testing funnels, ref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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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steemkr
Saturday, November 17, 2018 4:25 AM
내 아이에 대한 엄마 역할을 다시 생각하기...
오늘 새로 바르기 시작한 104번 바틀 마젠타 컬러는 선택했을 때 뜨끔한 컬러였다 일상에서 작고 사소한 사랑을 내어놓으라는 말씀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내가 아이들 한테 그렇게 잘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또 나도 그런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바르기 시작한 이 바틀은 나에게 작고 사소한 사랑을 더욱 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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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steemkr
Friday, November 16, 2018 2:20 AM
큰 고모의 사랑을 느끼며 동생 질투를 레팅고..
바틀 47번-내면의 진실이 느껴지는 바틀입니다 어젯밤 공주(둘째아이)가 잘 때 영어학원 원장님이 보고 싶다며 울었다.. 공주가 여름 방학때 영어를 배웠고 지금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겨울 방학 때 다시 가기로 한 학원의 원장님이시다. 원장님과는 학원에서 잠시 얼굴이라도 뵙기 위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러고는 자려고 누웠을 때 문득 큰고모가 생각났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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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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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4, 2018 10:07 AM
엄마께 드리는 사과의 편지
바틀81번 수용하는 마음,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바틀입니다. 엄마께~♡ 엄마! 오늘은 상담 공부 하러 가기 전에 잠시 시간이 생겨서 자몽주스를 마시고 있어요. 주스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엄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쓴답니다. 우리가 어릴 적 부터 엄마는 억척스럽게 일도 열심히 하고 아빠에게 충분한 사랑과 보상을 받지 못한 채로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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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kr
Tuesday, November 13, 2018 8:12 AM
신생아인 나의 내면의 아이를 감싸 안다
2018. 11.13 일기 어제 친정에 가니 엄마가 백일도 되기 전의 아기인 나를 안고 달성공원 첫 나들이한 모습의 사진이 있었다 그 아기를 보니 일요일 밤부터 생각나던 나의 신생아때의 모습이 더욱 떠올랐다 엄마는 몸조리 2주 만에 다시 미용실로 일하러 가야만 했다 외할머니가 우리가 걱정이 되어 우리집에 잠시 다니러 왔는데 냉방에 내가 혼자 누워있고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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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fit
Sunday, August 10, 2025 8: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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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dventorous Sunday - My Actifit Report Card: August 10th, 2025
Welcome to Liquid Eye’s Actifit Blog Sunday ☀️ 10771 It began with an astonishing sunrise that painted the sky in gentle gold, while the air carried an agreeable mildness and a fresh breeze brushed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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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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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2, 2018 7:19 AM
애들 아빠로 부터 사과를 받다
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아이들과 아이들 아빠랑 같이 동물 보러 갔었어요 거기서 사자를 보고 너무~~신기하고 무서워서 얼른 사진부터 찍었답니다 오라소마 공부를 하면서 전 부모님과 화해를 하는 중이고 저의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치유하는 중이예요 이번 주말에는 엄마에게 그동안 잘못 했던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답니다 이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요즘은 제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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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steemkr
Friday, November 9, 2018 7:12 AM
오라소마 레벨3 코스(리뷰)를 마치고
오라소마 레벨3 코스(리뷰)를 마치고 2018년 8월 16일 일기 기존의 코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거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코스를 마무리 하였다 이제 막 살면 안된다는 생각 원인이 되는 행동을 하면 까르마로 그것을 언젠가는 받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는게 참 조심스럽구나.. 8월에는 오라소마 레벨 3 코스에 4일동안 참여했습니다 작년에도 참여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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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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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9, 2018 3:04 AM
스팀몬고? 스팀잇은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다.
부동산, 아파트를 구매할 땐.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고 한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은 언제나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 하지만 나는 조금 조용한 곳에 아파트를 샀다. 대신, 드넓은 부지가 있는 곳에 집을 구매했다. 넓은 들판과 논밭이 언젠가는 개발이 될 것 같았다. 지금까지 보자면, 나의 투자는 거의 실패에 가깝다. 개발은 지지부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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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0213
steemkr
Tuesday, November 6, 2018 7:17 AM
첫 글입니다. 솔미입니다.
칼라 테라피의 한 종류인 오라소마 상담에 대해 글을 쓰게 될 솔미입니다. ^^ 오라소마와 만나게 된 계기는... 우리 가족이 떨어져 지내다가 다시 함께 살게 되었을때 어떤 선배님이 권해주신 바틀... 새로운 시작을 할 때,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때 바틀을 바르면 좋아 질 것이라고 하여 반신반의 하며 쓰게 되었습니다 그땐 몸에 조금씩 바르고 그랬답니다 뭔가 화학성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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