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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Monday, February 18, 2019 12:16 PM
어떤 쿠우쿠쿠엔 회덮밥이 있다.육회덮밥도.
자의반 타의반 쿠우쿠우 엄청간다. 지점마다 메뉴가 조금씩 다르다. 회덮밥+육회덮밥 은근히 빼놓지 않는 디쉬 싱싱하고 간도 딱 괜찮고 양도 많지 않다. 아주 좋다. 보통 롤 시작점에 위치한다. 마무리는 설빙처럼. 절대 안똑같다. 모양도 맛도 설빙 설은 우유설이라. 맛집정보 쿠우쿠우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백마로 195 어떤 쿠우쿠쿠엔 회덮밥이
$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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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Monday, February 18, 2019 2:02 AM
탕슉탕슉 중부대옆 숨은집
점심 편하게 먹는 중국집 흔한 중국집 짜장면 짬뽕 잡채밥 울면 기스면 다 평타이상 하는 집 그 중에 제일은 탕슉이라. 빠삭빠삭 + 달콤새콤 짝짝붙는 맛 짜장도 느끼하지 않다. 오랜만에 괜찮은 짜장 만나다. 유명하거나 도드라지는 집이 아닌데 사람은 제법있다. 쟁반짜장 양. 가성비 좋은 집. 맛집정보 루빈루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830-1 탕슉탕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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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Sunday, February 17, 2019 3:00 PM
서울에서 먹는 전주식당 맛깔난다.
청량리에서 만난 전주식당. 입소문.동네소문.아는사람은 다 아는 식당. 돌솥영양밥 + 김치 = 이 집 승부수 메인디쉬가 나오기 전에 식사끝 무시할 수 없는 맛. 참을 수가 없다. 짝짝 붙어. 느즈막히 나온 메인 낚지볶음. 와. 맛있어. 매워. 아니 감칠맛나. 아니야 달달해. 아니야 고소해. 아.. 아니야. 밥 없어. 두 그릇 끝났는데.. 또 나와.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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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Sunday, February 17, 2019 7:22 AM
쌀쌀함+영양돌솥+육쌈냉면+숯불갈비=위올라이
들려온다. 야외라이브.. 추운데. 어서 들어가자. 뜨근한 돌솥 찰 진 밥 밥퍼서 물따르고 뚜겅은 덮지 말고. 구수운 누룽지. 살짝 탓네. 탓네가 좋은 건 왜그런가. 몸에 나쁜데 불 달구고 칙칙 숯불갈비나 굽자 이렇게 먹으면 계속 먹을 수 있다. 배부른데 먹을 수 있다. 와 배터졌다 하면서 먹을 수 있다. 더이상 못먹겠다면서 먹을 수 있다. 두당 3인분씩 먹을
$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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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lar
SciFi Multiverse
Tuesday, August 5, 2025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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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inful memory that still stays with me, the flood in ikorodu Lagos.
source Natural disasters can happen anytime, and most times, we don’t even see them coming. I’ve witnessed a few in my life, though not too extreme, but serious enough to leave an impact. The on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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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Saturday, February 16, 2019 3:43 PM
야밤엔 조각케익 글고 딜라잇
발렌타인 달콤함 니즈 꽉꽉 채워야는 날이지. 포송포송 딸기치즈루무스 티라미슈캎치노 더 달달이 딜라이트로 콜라보 완성 마지막은 시장궁물떡뽁이면 발렌타인 완성 맛집정보 할리스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호국로 1526 야밤엔 조각케익 글고 딜라잇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온 누리에 사랑을 발렌타인 데이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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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Saturday, February 16, 2019 11:20 AM
와사비군함 이상하게 계속 먹네.
스시를 먹는다는 것에 일본식당 먼저 누룽지탕으로 웰컴 명란훈제연어셀러드로 시작 싼마이 연어라도 고소함은 살아있다. 본격적으로 대량스시투하 쿠~우~쿠~우~~~ 중간중간 롤 쉬는시간 맛깔나게 뿌렸네 알바. 요즘 스시에 밥함유량이 많이 줄었다. 올바른 변화이다. 스시투하 원 모얼 롤튀김 쉬는시간. 해물탕으로 느끼함 잡아주고 커피로 마무리 유유히 퇴장. 굿런치드 맛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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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Saturday, February 16, 2019 12:02 AM
발렌타인 동해핫플 피아노 사람많다
가슴이 퐉! 열리는 듯한 청량한 바닷가 날씨도 좋다. 조용조용 느릿느릿 한입한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음식은 아닌듯해도 특별한 음식이다. 특별히 맛있기도 하다. 겉빠삭 속포근 여기 또 있네. 에피타이져로 배채우고싶다. 허니머스타드가 좀 더 감칠맛이 나는 것 같다. 기분탓인가. 빼지 않고 먹는 빠네 완성도가 높다. 살짝보니 주방장은 이탈리아. 나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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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Friday, February 15, 2019 12:48 PM
집밥은 좀 더 따뜻한 것 같다.
떡만두국. 이상하게도 집에서 먹는 음식은 뭔가 더 채워진듯한 느낌을 받고는 한다. 몇 사람만을 위하여 씻고 다듬고 볶고 부치고 끓인다. 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을 때 밀려오는 기쁨이 지금껏 준비한 것에 대한 유일한 보상이다. 그래서인지 맛도 맛이지만 밖에서 줄곧 먹다보면 집밥이 생각난다. 오늘이 그렇다. 새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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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mobey
Ladies of Hive
Friday, August 8, 2025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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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s Mental Health - Chapter 93- Woah, we're half way there! And living on a Prayer!
I didn't want to make a big deal out of it, really, but I'm actually super proud of myself for following something through. I have officially reached the half way mark of my Digital Marketing and SEO Dipl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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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nside
kr
Friday, February 15, 2019 10:09 AM
[스팀 얼라이언스] 재단의 제안서 공모를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 1회차
이 포스팅은 @steemalliance의 해당 원문을 우리말로 옮긴 글입니다. 올바른 이해를 위해 아래 내용을 끝까지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공모 대상이 되는 제안서들은 프로젝트 펀딩 제안서가 아닌 재단 구조 제안서임을 알려드립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펀딩이 시작되기 이전에 주체가 되는 재단의 구조가 세워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위원회는 제안서의 양식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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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Thursday, February 14, 2019 10:59 AM
쌀쌀할 땐 부대나베 얼큰이.
바글바글 부대나베 이것을 일본식이라 해야 하나. 나베니까...그냥 냄비요리라고 하든가.. 튀김우동 살짝 얹어보는데 일본맛은 전혀 안난다. 우동 먹으로 일본가고. 빵 먹으로 파리간다는데 갈 시간이 없다. 돈도 없고. 그래서 간다 미소야 배고파질 땐 미소야. 양이 많다. 다 못먹는다. 그리고 메뉴명이 일본식이다. 맛집정보 미소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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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Wednesday, February 13, 2019 6:35 PM
동해니까 회를 먹어보자. 이 생선 이름이 모야
이름을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넙적한 놈은 광어는 아니고 광어관데... 까망이는 우럭이고. 저 노랑이는 맛있는 거라고 했는데... 4글자... 기억이 안난다. 오징어는 덤으로 줬다. 요즘 오징어 잘 잡히나보다. 사시미를 뜨고나니 더욱 먹음직. 회뜨는 가격은 따로다. 규모는 작지만 싱싱하고 싸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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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3, 2019 12:34 AM
동해바다 언덕즈음에 터키쉬 핸드립카페이
이젠 프렌차이즈 탄 맛 말고 융드립으로 가자. 대충 갈았군. 커피향은 벌써부터 코를 뚫고 폐까지 왔다. 왜 위액이 쏟아지나. 콩은 유일무이 로스티드 바이 프랜 대대적으로 융드립했으니 양은 정말 적게 나왔다. 향이 진하니 용서 스타*스 숏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2시간 마시고. 출렁출렁 쉬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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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road
Shadow Hunters
Sunday, August 10, 2025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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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holy month sarvan and some shadow
Hello friends ! Welcome to my blog again . I am so glad that you are here . Hope you all are good and enjoying yourself . I am also good and enjoying myself. Once again i am here to participate in my favou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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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2, 2019 3:45 PM
탁 트인 바다 오랜만.
동해. 겨울바다. 시원하다. 너무 바쁘다보니 바다를 본 지가 오래되었다. 아 정말 탁 트인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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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11, 2019 9:56 PM
너무 출출해서 고*민 치즈김밥 3분 1줄 순삭
요즘 왜이리 먹는 것이 땡기지. 방금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픈 것 같다. 냉장고에 김밥이 한 줄 있길래 에어프라이어에 5분 돌려서 꺼냈더니 훌륭해졌다. 2-3개만 먹고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2-3분만에 다 먹고 말았네. 11시가 넘으면 미친듯이 활활 타오른다. 식욕. 더 먹기 전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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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Monday, February 11, 2019 12:20 PM
다시 쌀쌀해졌다. 콤콤한 카페모카 한 잔.
왜 다시 쌀쌀해지는건가. 오늘은 쫌 찐하면서 쫘악 땡겨들어오는 뭔가를 마시고 싶다. 막상 생각나는 것이 없었는데. 크림잔뜩 올리고 묵직하고 찐한 모카 단 3숨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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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nside
kr
Monday, February 11, 2019 7:52 AM
스팀잇 자동 보팅하기 - 스팀오토 사용법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스팀인사이드입니다. 이번에 설명서가 업데이트 된 툴은 스팀오토입니다. 스팀오토에서 제공하는 옵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잇의 좋아하는 작가에게 자동 보팅하기. 유명한 큐레이터를 따라서 자동으로 보팅하기. 스팀잇 포스팅 예약하기 내 포스팅에 달린 댓글에 자동으로 보팅하기 스팀잇 보상 자동으로 획득하기 스팀잇 글을 볼 시간이 부족할 때, 양질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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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fish
Reflections
Monday, August 11, 2025 6: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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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cal Tenderness
Galerie Rudolfinum
Juxtaposition of ephemeral life and virtuous ideas. Art and commerce. Amusing, isn’t it? What starts radically ends up just tender. Not necessarily what the exhibition’s name refers to, though. An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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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Monday, February 11, 2019 5:11 AM
살아있는 치돈 겉빠삭속쫀득이
배고파 양 많은 돈가스 찾다가 치돈정식? 우동같이주나? 오 양이 많다. 우동에 밥까지 우선 배고프니까 다 넣자. 알밥도 있다. 요목조목 정갈하네. 젖가락으로 보솔보솔 섞어서 한 입. 톡톡톡 터진다. 스시는 덤 스시수준은 중하.ㅋ 그래도 입가심 맛집정보 미소야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123-1 살아있는 치돈 겉빠삭속쫀득이 이 글은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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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nside
kr
Monday, February 11, 2019 5:03 AM
스팀잇 개발 업데이트: 비용 절감, RocksDB/MIRA, 콘덴서 분리
이 포스팅은 스팀잇 공식 블로그 @steemitblog의 해당원문을 우리말로 옮긴 글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저희 팀은 운영 비용 절감, RocksDB의 적용, 그리고 콘덴서를 지갑과 소셜 기능으로 분리하는 작업 등에 열중해 있었습니다. 이번 공지에서는 저희 개발자들이 위의 업데이트 사항을 얼마나 진행해 왔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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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nside
kr
Friday, February 8, 2019 9:03 AM
[스팀 얼라이언스] 주간 보고서
이 포스팅은 @steemalliance의 해당원문을 우리말로 옮긴 글입니다. 스팀 얼라이언스 위원회는 커뮤니티에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있습니다. 이 원칙을 기반으로 저희는 앞으로 위원회 내부에서 제시되는 발의들과 스팀 얼라이언스 디스코드의 전반적인 이슈들을 정리하여 주간 보고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주간 보고서에 위원회 발의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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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nside
kr
Friday, February 8, 2019 5:51 AM
스팀잇 글 수정내역 보기 - 스팀스크라입 사용법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스팀인사이드입니다. 이번에 설명서가 업데이트 된 툴은 스팀스크라입(steem scribe)입니다. 스팀스크라입은 스팀잇 글의 수정내역을 볼 수 있으며, 댓글의 수정내역도 같이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drakos가 제작했습니다. 이 링크를 스팀스크라입으로 읽어보면 스팀잇에서 수정하기 전의 원본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스팀스크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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