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steemit을 알게 되어 호기심으로 가입을 했어요.
때문에 아직 초보고 사용법을 잘 모른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Google , YouTube 를 검색하며 steemit 기능에 대해 공부했지만
수익이라던지 투자, Blockchain과도 같은 4차산업 등 여러 이해관계와 제각기 다른
방향성들이 있는 것 같애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천천히 블로그 형식으로 사용하며 스팀잇을 알아가자는 거였어요. ㅋㅋㅋ
그렇다면 어떤 contents로 나를 알리고 사람들과 소통할까?
나름 고민을 길게 했답니다 ㅎㅎ
결국, 내린 결론은 그나마 제가 쉽게 접근하고 빨리 정리 할 수 있는 Game에 관한 story, review 였습니다.
기존에 여러 정보들처럼 전문적이고 심층적 분석보다 그냥 제가 느낀 그대로
간단한 사용후기 정도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적 접근 혹은 중요한 자료보단 그냥 제 느낌과 생각들이 담긴
추억의 앨범이라 정리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가볍고 간단할거에요~ ㅎㅎ
와우!~ 꽤나 긴 글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스미마셍~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_
아래는 작년 가을 부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노라마로 촬영한 사진이에요. 아! 폰은 LG Smart Phone G3 어떤가요?
(글만 있으면 지루하니깐 제가 손수 촬영한 사진 한장씩 올리며 블로그를 이어나갈 생각 입니다.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