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abanana

고요하고 신비한 느낌에 세계관을 가진 할로우나이트 입니다. 난이도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쉬운 인터페이스 입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점프하고 창을 휘두르기만 하면 되지만 역시 좀 어렵네요 ㅋ

예전엔 SONY에서 PlayStation 게임기를 출시하면서 자체적으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도 했습니다. 점프해서 적을 밟고 미사일 쏘며 물리치면서 주어진 시간 안에 맵에 있는 4명의 muu라는 캐릭터를 찾은 후 exit 발판 위에 올라서면 미션 클리어 하는건데 맵도 다양하고 난이도도 쉬워서 재밌게 즐기면서 한두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쉽게 끝차를 깰 수 있습니다.

옛날 오락실에 보면 공룡이 입에서 비누방울 쏘아대는 게임 버블버블이란 아주 유명한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바로 버블버블을 제작한 TAITO란 게임 제작회사에서 만든 게임인데 출시년도인 1996년 경엔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압도적인 풀 폴리곤 처리 화면과 꽉찬 사운드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죠.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당시에 이렇게 완성도 높은 3D 게임은

안녕하세요. 파이널 판타지 10 HD 리마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도 좋고스토리도 좋네요.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조이패드 2개를 샀습니다. 회색은 Dual Shock pad로 아주 오랜 옛날 20세기에 playstation 초기 모델에 나온거고 황금색은 Dual Shock4 pad 로 가장 최근에 나온 playstation4 전용으로 나온 Pad 에요.

저는 최근에 steemit을 알게 되어 호기심으로 가입을 했어요. 때문에 아직 초보고 사용법을 잘 모른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Google , YouTube 를 검색하며 steemit 기능에 대해 공부했지만 수익이라던지 투자, Blockchain과도 같은 4차산업 등 여러 이해관계와 제각기 다른 방향성들이 있는 것 같애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천천히 블로그

안녕하세요 다양한 문화 contents 로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스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행복한 삶의 텃밭을 가꾸기 위해 저도 열심히 노력할께요 많이많이 follower 해주세요~ Thank you _v 작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파노라마 촬영한 겁니다. 상당히 어설프지만 저는 이 사진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