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짧게라도 일기 (한두줄 기록 정도 ㅋ)를 쓰는 것을 새해 목표 중 하나로 잡았고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 근데 이게 익숙하게 습관을 붙이는 게 쉽지 않습니다. - 하루하루는 눈에 띄는 성과가 없더라도 꾸준히 쓰다 보면 개인의 역사책이 되는 거겠죠.
하이브 친구분들 모두 새해에 결심한 결심들이 있으신가요? 모두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성취해 나가길, 함께 화이팅 하시죠.
그리고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정재의 뮤지컬 데뷔곡 '얼음' 한국엔 정말 많은 천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