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내가 그렇게 바쁜 삶을 살고 있었나? 그렇지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하이브에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냥 잊어먹고 있었던 것 같다. 걷기 운동은 매일 하고 있다. 그렇다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오랜만에 액티핏 앱을 사용한다.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Android | iOS).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here on actif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