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steemian이 되기 위해서 노력중인 @taewan.kim 입니다.
본명을 그대로 계정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정은 1월에 만들었고, 본격적으로 Steemit에 글을 쓰기 시작한것은 일주일 정도입니다.
이제서야 기본적인 부분이 익숙해 진것 같고,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맘에 이렇게 가입 인사를 드립니다.
친근한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좋은 느낌의 사진을 찾기어렵네요. 고민을 하다 제 느낌을 가장 잘 살린 케리컬처를 올립니다. ^^
컨텐츠 생산을 지향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우선 제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 이름: @taewan.kim
- 직업: IT 엔지니어
- 주요 관심 분야: Cloud/Machine Learning/Big Data/육아/영화/게임
- 홈페이지: http://taewan.kim
저는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20년차 엔지니어 입니다. IT 분야에서 특정 분야에서 기술적인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주로 해왔습니다. 지난 20년간 회사에 소속된 엔지니어로써 XXX에 다니는 @taewan.kim으로 살아왔다면 앞으로 20년간은 @taewan.kim가 다니는 회사 XXX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다음과 같은 고민을 많이 합니다.
- 앞으로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부각시킬 것인가?
- 주위 변화를 어떻게
전 이 고민의 답이 컨텐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변화에 적응하고 제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Steemit은 저에게 중요한 플랫폼이 될것 같습니다.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고 이 것을 여러 분들과 소통하고 개선하고 싶습니다.
Steemit을 공부하며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Steemit에 대한 동영상이나 글을 보면서 이제막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글을 쓰거나 동영상을 만들고 공개하는 것이 생소합니다. 앞으로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 이야기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Steemit에 정착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가입인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댓들 달러 뛰어 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taewan.kim 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