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마슐랭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
저 잘지내요 헤헤 . 이사하고 풀타임 일 시작 하면서 몸이 지쳐 컴퓨터에는 못앉아 있겠고 그래서 가끔가끔 들어와 이웃님들 글을 몰래 읽기는 했는데 어쩌다보니 잠수를 이리 길게 타고 있네요.. ㅎㅎ그래도 마슐랭님께서 잠시나마 제 생각을 해주셨단걸 생각하니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예전에 얼핏 아내분 아들 임신했다고 하는 글 읽은 적 있는것같은데 혹시 순산 잘 하셨나요?? 아님 아직 품고계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저 다시 스팀잇 다시 시작해보려 하는데 어디서 부터 다시 글을 올려야 할지 밀린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ㅎㅎㅎ
RE: [새댁일기#129] 폭망한 딥프라이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