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1년 반이 지난 오늘”
와우, 1년 반이나 했네요.
번역 공부하다가 6개월 하고 접었습니다.
어제 찾은 단어 오늘 찾는 건 양반이더라고요.
오전에 찾은 단어 점심 먹고 또 찾다보니 “안 되겠다 싶더라니까요.”
몇 년씩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는 아예 시작도 안하지만 (못하지만?), 윤타 님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러다 1년 반이 지난 오늘”
와우, 1년 반이나 했네요.
번역 공부하다가 6개월 하고 접었습니다.
어제 찾은 단어 오늘 찾는 건 양반이더라고요.
오전에 찾은 단어 점심 먹고 또 찾다보니 “안 되겠다 싶더라니까요.”
몇 년씩 해야 할 일이라면 우리는 아예 시작도 안하지만 (못하지만?), 윤타 님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RE: 굳어진 습관과 단정적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