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는 소울메이트님 리뷰네요. 요즘 젠트리피케이션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겠어요. 망원동에과의 접점이 제게는 없어서 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2018년의 끝자락이에요! 벌써, 이렇게 됐네요.
스팀잇에 제 글을 남기지 않더라도 종종 와서 인사 남기겠습니다~~
오랜만에 읽는 소울메이트님 리뷰네요. 요즘 젠트리피케이션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겠어요. 망원동에과의 접점이 제게는 없어서 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2018년의 끝자락이에요! 벌써, 이렇게 됐네요.
스팀잇에 제 글을 남기지 않더라도 종종 와서 인사 남기겠습니다~~
RE: [BookLight] 김민섭, <아무튼, 망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