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잇의 독자들은 감시자가 아니라 동반자라는 사실을 자꾸 잊는다
제가 그렇습니다. 매일 되새겨야 할 좋은 말입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가든님ㄴ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런 부모 밑에 자라제 못했으니 내가 그런 부모가 되야겠... 에이 그것도 틀린것 같습니다 ㅋㅋㅋ
. 스팀잇의 독자들은 감시자가 아니라 동반자라는 사실을 자꾸 잊는다
제가 그렇습니다. 매일 되새겨야 할 좋은 말입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가든님ㄴ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런 부모 밑에 자라제 못했으니 내가 그런 부모가 되야겠... 에이 그것도 틀린것 같습니다 ㅋㅋㅋ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