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인 지갑 비번을 털리면 답 없어요.
수시로 비번 바꿔주고 아무곳에서나 접속 하시면 안되고요.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것도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안전성 보장 못하고요.
귀중한 정보는 집에서만 그리고 보안 철저히 되는 곳에서만 접속 해야 해요.
fishking님의 폰이나 접속 컴에서 비번 정보를 가로채기 당하면 그걸로 끝나게 돼요.
작년에 폰에서 웹 페이지 서핑하다가 특정 거래소 앱에 반응하는 해킹 프로그램이 동작했는데요. 갑자기 거래소 업데이트 뜨고 폰은 락걸리고 뜨끔했네요.
다행이 거래소 어플만 깔아놓고 로그인 한번도 안해서 안털렸지만요.
그때 wifi 끊고 폰 패턴 동작을 빠르게 찾아서 폰 공장초기화를 겨우 누를 수 있게 되어서 빠르게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기억남 새벽 1시 쯤이였나 식겁했네요.
RE: [fishking] MEW 해킹... 탈중앙화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