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뉴스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417020810805
가상화폐거래소에서 금융권 브레인 인력들을 흡수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위 링크참조)
빗썸, 코인원, 코빗, 업비트에서 인력들을 모집한다는 내용에서..
공교롭게도.
버스정류장 간판에서 코인원 광고간판을 보게되었습니다. (집에 버스타고 퇴근중... 먼가 시그널을 주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중에서 한 기업에 주식을 넣을때 중요하게 보는것중에 하나는.
설비에 투자하는 기업이 본격적으로 인력을 대규모로 모집할때 투자타이밍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설비에 투자하면 있는돈과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기 때문에 재정상태가 좋지가 않습니다.
인력을 뽑는 단계는 본격적으로 설비투자가 완료되고 제품을 찍어내고 판매하는 단계죠.
이때부터 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가상화폐거래소에서 뽑는 인력은 그야말로 금융권 브레인들 .. 가상화폐에 돈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고
돈이 되는데에는 일자리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가상화폐 전망이 나쁘다면 인력을 굳이 많이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미래를 볼때 기업에서 어떤 action 을 하는지 보시면 그 시장을 어느정도
예측을 할수있을것입니다.
한마디로 앞으로 더 돈을 벌걸 예상하니 인력충원을 하는것입니다.
이투데이뉴스링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0840
그냥 아주 대규모로 채용을 한다고합니다.
앞으로 거래소들이 더 등장을 함으로써 기존의 있는 거래소들은 예전처럼 높은 수수료와 불만족스러운 서버관리를
개선하게 될것입니다.
후발주자와 차별화를 하기위해서는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행동을 취할것입니다.
4차산업의 파생으로 가상화폐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돈이 집중되어있는 현재 시장에서 정부가 규제하는.. 시대에 역행하고 있지만
곧 정부도 깨닫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많은 일자리 동력창출이 가능하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