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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대해서 썰전에서 토론을 한다고하길래 방금 바로 시청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토대로 내용을 진행할지 궁금해서 봤는데.. 확실히 큰세력과 자본이 시장에 유입되어 큰등락이 있으나. 일단 무조건 규제해야하는 식으로 답을 정해놓고 어떠한 토론도 하지않겠다는 내용은 상당히 불편하게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시청을 하면서 느끼는것은

가상화폐가 현대 우리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어디까지 같이 스며들수있을까.. 고민하면서 이글을 적습니다. 비트코인이 등장하게되는 배경. 시대를거슬러가 .. 로마를 진짜 위기로 몰아넣은 이유중에 하나가 초인플레이션입니다. 로마의 은화는 3.8g 의 순은으로 제조되었는데 위정자들은 화폐를 막 발행하기 위하여 은함유량을 줄이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하여 돈의 가치가 하락하자

최근 거래소 폐쇠관련 이슈도 있었지만. 언제 그랬다는듯 가격은 다시 재상승하고있습니다. 스팀 9200/ 스팀달러 10250 거래소 문제전에는 스팀이 9200이면 스팀달러는 12000~13000 원이었는데 스팀의 가격상승폭이 스팀달러에 비해서 높아 곧 스팀이 스팀파워 달러를 추월하지않을까 보고있습니다. 저도 스티밋을 시작한지 12일밖에 안된 늅뉴비로 일주일전에

인터넷을 하는중 고팍스 시빅사건이라는 글을 읽고 고팍스는 무엇이며 시빅이라는게 먼지 알아보았습니다. 고팍스는 현재 입금이 가능한 거래소라고해서 계좌를 묶어가상화폐를 거래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곳인것 같습니다. 서버 문제 출금 지연문제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것 같지만 핵심은 어제 저녁 시빅코인을 상장했는데.. 가격이 180만원 ... 실화냐 ...? 해외에서

얼마전에 친구가 가상화폐로 100만원을 넣어서 30만원을 땃는데. 500을 넣어서 260만원을 손해를 보고 최근에 손절을 했다고하네요.. 뭐 거이 반토막입니다. 투자에 "투" 도 관심이 없던 친구가 자기 부서사람들이 다한다고 누구는 5천만원을 벌었다고 시작한게 계기입니다. 짦은시간이지만 5년동안 투자를 해온저로서도 투자를 하기전에 최소 한달이상은

중국과 러시아등 주요국들이 가상화폐 규제한다고 한국도 적극동참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일본 미국이 아닌 중국,러시아? 미국 최고 투자회사인 JP모건은 가상화폐 신설부서 까지 설립하는 마당에 공산국가가 제제한다고 그걸 큰흐름이라고 생각하는걸 보니 정부가 가상화폐를 어떻게 보는지 알수있네요 나중에 외양간 잃고 고치는일이 날것을 모르는것일까요?

반도체하면 생각나는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삼성전자 몇조, 몇십조원을 벌어들였다 이정도로 생각이 나는 사람들이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전공자와 관심있는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반도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반도체는 항상 우리곁에 존재합니다. 지금 보고있는 PC 혹은 핸드폰.. 모두 반도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반도체가 무엇인데 우리생활에 같이

엘도라도..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이후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수평선 너머 어딘가에 존재하는 전설의 황금 도시 엘도라도 를 찾기 위해 탐험하였다. 현재 가상화폐시장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꿈을(대박) 가지며 가상화폐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8만원으로 280억을 벌었들인 23세 청년.. 가상화폐로 대박을 터트린 사람들이 방송을 타면서 현재 더욱

미국에 금광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온 사람들입니다. 골드러쉬라고 부르는데 많은 사람들이 금에 열광할때 어떤사람은 생각했습니다. 금을 캐는 사람들이 많아져 잠을잘수 없을테니 텐트를 팔아야겠군. 금을캐느라 옷이 바지가 헐거워질테니 바지를 팔아야겠군... 텐트를 만드는 천으로 바지를 만든것이 지금의 청바지의 유래입니다. 이 청바지를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으며 실제로 직간접적으로 앞의 3가지에 투자를하고있습니다.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기술적인 분석과 지식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철학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멘탈을 유지하는게 필요한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제대로 가는지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부자를 읽는 눈을 떠라 책리뷰 시작합니다. (인용글과 리뷰글이 같이 있습니다) -부자를

제목을 바꿔야하지않나 ... 비트코인으로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로.. 방송도 선정성이 있어야 시청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만... 먼가 아쉽습니다. 방송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회사들의 주가가 올라야 정상이 아니냐고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회사는 이젠 ICO 방식으로 상장을 할건데 .. 로저버의 QR 코드로 바로 보내는걸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을 보면서 역시 가상화폐계의 기축통화로써 비트코인은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비트코인은 생태계를 만들면서 진화중입니다. 처음에는 금을 대체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했지만 공부를할수록 이 새로운 자산을 단순히 대체한다고만 정의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금본위제에서 석유본위제(달러) 로 변하고 나서 다시한번 금의 시대가

먼저 자본주의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곳인 은행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급준비율과 승수율을 이해를 해야하는데 "지급준비율" 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철수가 열심히 돈을모아 어느날 100만원을 저금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사고나서 100만원을 당장 써야하는 상황이 온것입니다. 그래서 맡긴돈을 다 찾으려 갔더니 .. "돈이

머니투데이뉴스링크 가상화폐거래소에서 금융권 브레인 인력들을 흡수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위 링크참조) 빗썸, 코인원, 코빗, 업비트에서 인력들을 모집한다는 내용에서.. 공교롭게도. 버스정류장 간판에서 코인원 광고간판을 보게되었습니다. (집에 버스타고 퇴근중... 먼가 시그널을 주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중에서 한 기업에 주식을 넣을때 중요하게

이전 포스팅에서 happyvirus 님의 댓글을 보고 댓글로 달아선 너무 내용이 방대하고 길어질것같아서 하나더 포스팅을 해서 정리합니다. 답변에 대해서 하나씩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부동산시장의 거품으로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예상한다는 글에 대해서" 고령화에 따라서 인구감소가 앞으로 일어나는게 아니라 인구 증가률이 감소하는것입니다.

이전글에서 지금돌아가고 있는 경제상황은 이전경제상황과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본원통화량이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전보다 4배이상 증가했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좀더 이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서 들어가면 그때당시 본원 통화량은 4배이상 증가했는데 물가상승은 통화량이 증가한거 대비 상승률이 미미했습니다. 이유는 서브프라임 위기로인해서 소비자들의 소비여력의 감소로 시중에

유가는 제작년 40달러 때를 찍다가 현재 62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달러약세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본격적인 경기회복기에 진입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이후 경기가 얼어붙어 현재 이시점 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잘알야할것이 경기회복과 활황기가 다가 왔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전 경기상승기와 현재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10년전 부동산 상승으로 규제를 했지만 집값은 오히려 56% 상승했습니다. 10년후 현재도 집값을 잡을려고 규제를 했지만 서울중점으로 꾸준히 상승중입니다. 실제로 가상화폐코인들은 각 산업군에 알맞게 진화하고 특색에 맞게 그리고 필요성을 통해 유통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화하는 속도는 놀랍도록 빠릅니다. 왜 놀랍게 진화하는걸까요? 그이유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오늘 스팀가격이 1만원을 돌파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시작할때부터 1만원은 가볍게 돌파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른시기에 상승한거라 얼얼하기도 합니다. 1만원을 가볍게 넘을거라고 생각한 이유는 다른 커뮤니티와 비교 했을때 그가격보다는 높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스티밋 보상 시스템을 보면서 네이버 블로그 & 페이스북 + 아프리카 TV

스팀에 가입하고 참여하고 글을쓰고 댓글을 쓰면서 느끼는점은 인간의 욕망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공산주의가 망한이유중에 하나는 노력여부와 관계없이 공평하게 분배를 함으로써 그 어느누구도 보상이 없는 사회적기여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불편한 이야기 일수 있겠지만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좋게 말하자면 각자 가진능력이 제각각이고 어디에서 내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