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차 강의를 마쳤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제 강의를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할 일, 목차를 써보아요. 그냥 편하게 쓰시면 되세요. 그냥 쓰면서 강의 떠올리는 거니까. 재미있게 즐겁게....... 까르르 하면서....
뿜뿜 뿜어내는 에스트로겐의 자신감과, 등짝을 찰싹하는 LH, 아이구 깜짝이야! 하면서 훅~~~ 하니 Ovulation이죠. 그림이 재미있습니다.올려드린다 했던 그림 업로드 합니다.
- 3주차 목록을 쓸 때는 1주차, 2주차 목록 누적쓰기 하셔야 합니다.*
오늘의 한 칼: 한번 말한 거는 귀담아듣자.
나와 (업무, 사회) 관계를 맺는 상대가 이야기할 때, 예를 들면 공지 전달, 수정해야 할 사항 지적 등에 대한 내용은 메모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하거나 다시 물어 확인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화 중에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질문하여 정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밀리지 않고 일에 대한, 자신의 행위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이는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하게 된 과정 : 반 학생들이 반 대표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 듯하여서.
오늘의 병원간호사 취업준비팁: 상대방이 받아적을 수 있는 스피드로 말하자.
면접 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할 때는,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감정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때 중요한 팁은 상대방이 받아 적을 수 있는 속도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간호대학생들과 면접 준비를 하였던 경험에 의하면, 말의 속도는 자신감이 없을 때, 혹은 현장의 분위기를 반영하지 않은 자기중심의 이야기를 암기하여 전달할 때 빨라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자신감은 나의 근육을 편안하게 할 뿐 아니라 상대방의 긴장도 완화합니다. 이때, 면접관과 입사지원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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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간호 3] 강의 목차 쓰기
1. [2019] 여성건강간호학 (3) 1주차 목차 쓰기
2. [2019] 여성건강간호학 (3) 2주차 목차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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