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영화. 곧 (아니면 현재 진행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가올 미래라는 생각에. 주인공의 상황에 몰입되면서 (누구 말대로) 심장이 쫄깃쫄깃해지고 조마조마해진다. 아~ 내가 영화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는 마음에 결국 다 보지 못한 영화다. 지금 줄거리를 찾아보니 ,봐도 될 듯한데, 어쨌든 영화 스토리가 무서웠다. 1997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가장

커뮤니티에 올리려고 했던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다. 그래서, 재빠르게 복사 한 후, 원하는 커뮤니티로 올렸다. 그랬더니, 5분 제한에 걸려 포스팅 업로드 되지 않는 문제 발생하였다. 그렇다면, 이런 프로그램은 글쓰기에 시간 제한을 두려면, 여기에 필요한 조건은 포스팅할 게시판, 포스팅하는 사람, 포스팅 시간인가? 게시판이 많을 터이니, 일단 복사해서

아이패드 샀어요 gmail 계정으로... @cyberrn @secuguru

3월에 산모가 많다고 하더니 3월 1일을 기점으로 진짜 정신 못차리겠다 그러고선 연이은 당직 근데 왜 살은 찌는건지ㅠ 19년도 6-7월에 뭔일이 있었길래 그나마 학교가 미뤄진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cyberrn @secuguru

이제와서 방학 동안에 내가 한 것들을 되돌아보니 생각보다 열심히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고 죄책감도 든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다. 우선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해 문제집을 사서 한 권을 다 끝냈고 요양병원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였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외부인 출입금지가 결정되면서 중간에 그만둘 수 밖에 없어서 정말 아쉬웠다. 봉사의 장점은 선행이

친구한테 선물로 주려고 프랑스 자수를 다시 시작했다 원래 품절이었는데 운좋게 접속하니 물건이 있더라 정말 다행이었다 !! 한개는 내가 쓰려고 두 키트를 구매했는데 하나를 만들고 다른 키트를 열어보니 바늘이랑 구슬이 없었다 ㅠㅠ 월요일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야겠다...

난리통에...누리는? 이한적함... 좋다 @cyberrn @secuguru

다제내성균은 전세계에서 문제가 되는 균으로 의료관련감염 유발을 높이는 주범이다. 카바베넴은 다제성균 치료에 마지막 대안으로 여겼던 항생제이다. 그러나 병원 환경에서 빈번하게 발견되는 균들은 이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카바페넴 장내 세균에 감염된 환자는 높은 사망률을 보이며 치료 약제가 제한적이라 의료팀과 환자의 고민은 깊어질

살살 걸어가서 보고 왔다는.

여기서 만나는 거로!

코로나사태 코로나 환자가 하나 둘 늘어나는데 여전히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더니 급작스럽게 늘어나서 이 사태가 되었다 5번환자즈음 우리나라는 털렸다를 예견해서 소독수도 마련해놓고 비타민도 잘 먹고 있고 마스크도 작년에 대량구매 해두었다 환자 1000명의 시기에 이건 그냥 두려움인거같다 ER쪽 사람들, 감염내과쪽 사람들, 호흡기내과사람들. 리스펙트!!! @cyberrn

한 번 입었던 청바지를 세탁하는 학생을 보고 찾아본 내용, 청바지 세탁은 얼마만에 해야 할까? 2011년 앨버타 대학의 미생물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자신의 청바지를 15개월 동안 세탁하지 않은 청바지와 2주 전에 세탁한 청바지의 세균 테스트를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놀랍게도 청바지의 박테리아의 종류와 양은 거의 같았습니다. 출처:

이거 코인이 있어야 글도 쓸수 있는건가요? 어렵다요 @cyberrn @secuguru

분당서울대병원, 병실 내 '인공지능 스피커 안내 서비스 시작 자료수집 : 간호본부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이 입원 기간 동안 부족했다고 느꼈던 정보 또는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수집 안내 내용: 병원 주차비? 진단서 발급 절차?

완성본이 너무나 예뻐 끌리는 듯이 구매를 했었다 자수를 놓는 것 까진 쉽게 했지만 원단과 접착천, 솜을 자르고 다리미질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바느질을 하니 행복했다.

프랑스자수 손거울과 파우치 DIY 키트를 구매해서 벌써 두개 다 완성해버렸다 프랑스 자수 첫 도전인데 너무 재밌어서 다른 DIY 키트도 구매 할 예정이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내 휴대폰이 쉬지 않고 조심하라고 알림을 울린다 알겠어 나 조심할게! 걱정마 코로나는 날 이기지 못해 @cyberrn @secuguru

이제 또 학기가 시작 된다. 막막하다. 버티고 이겨내야지. @cyberrn @secuguru

몸을 앞으로 처음으로 당기며 고쳐앉았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누군가가 먼저 가잖아. 그걸 뒤따라가면서 길이 만들어져. 매몰비용 아까워 하지마. 기네스 하러 갈 때는 비가 왔는데 기네스 하고 나오니 별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