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잘 보았어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글쓰기가 먼저라는 게 제가 배운 '삶을 가꾸는 글쓰기'입니다.
아버지와 소통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