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투자자인 제가..최근 몇 주 엄청 바빴네요~
오늘 다행히 땡.땡.땡. 신청서 제출하고, 겨우 한숨 돌렸습니다.
(여기서 땡.땡.땡.이란 자체 암호 처리 입니다.)
제가 스팀에서 추천하는 코인은 대부분 관심을 가지는 편입니다.
스팀판 인스타그램이라는 APPICS 코인에 대한 게시글이 많이 올라 오기에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어찌 어찌 검색해서 토근 뱅크에서 구매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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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로 소개한 것처럼 구매한 사실도 깜박 잊고 지내다가 발견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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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놀라운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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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코인은 APIS 라는 것을...
뭐 하는 코인인지도 모르고..
그냥, 스팀에서 기대되는 코인으로 소개된 APPICS를 대충 눈으로 인지하고 있다가
APIS 코인을 구매한 것 같네요
혹시, APIS 가 또 대박 날수도 있으니..
큰 돈도 아니고.. 그냥 보유할까 합니다.
APIS 넌 도대체 뭐 하는 녀석이니?
게으른 투자자의 또 다른 게으른 투자 일화를 그냥 가볍게 올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